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눈에는 국정이 총선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까?

267조회

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카르텔의 일부’ 조성경 차관은 사퇴하십시오

185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법원은 군대 내 성범죄를 막을 의지가 있기는 합니까?

187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정치 혐오 부추기는 것이 한동훈 위원장 식의 정치 개혁입니까?

220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R&D 예산 반토막 내놓고 법인카드로 고급식당 투어를 다니다니 정말 뻔뻔한 정부입니다

209조회

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사건의 본질은 암살 테러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물타기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289조회

서면브리핑

[김도균 국방대변인] 김정은 총비서는 그 누구도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릴 자격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26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박민 KBS는 역사 퇴행도 모자라서 독도까지 팔아먹으려고 합니까?

183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 법과 정의를 짓밟는 무법 정권입니다

148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정치테러범의 신상과 당적을 감추는 것이 부실수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152조회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에게는 넉 달 전에 발매된 옷을 꽤 오래전에 사 입었다고 말하는 것이 ‘5천만의 언어’입니까?

635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 외압의 꼬리가 또 잡혔습니다

196조회

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김광호 서울청장에 대한 기소 권고는 정부의 책임을 철저히 따져 묻기 위한 계기입니다

180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총선 격전지를 돌며 사전 선거운동에 바쁜 윤석열 대통령, 대놓고 관권 선거합니까?

207조회

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혹시나 했지만, 한동훈 위원장은 방탄위원장입니다

181조회

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공평무사를 버린 사법권은 검찰의 손에 쥐어진 흉기에 불과합니다

310조회

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금융당국은 주가연계증권 투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합니다

293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나쁜 선동 몰이’ 일삼는 적반하장 박상수 변호사의 반사회적 언행에 한동훈 위원장도 동조하는 것입니까?

271조회

서면브리핑

[김도균 국방대변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군심을 분열시키는 언행을 중단하기 바랍니다

240조회

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치솟는 물가에 쑥대밭이 된 국민의 밥상,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밥값’ 좀 하십시오

22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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