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정을 무자격 브로커의 놀이터로 불하한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특검으로 밝혀내겠습니다

31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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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오로지 대통령만 감싸다 보니 외교 결례까지 범하는 대통령실에 망신과 부끄러움은 모두 국민 몫입니다

26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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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다시 대통령의 오른팔로 돌아간 한동훈 대표, 가족 명의 비방 댓글 때문입니까?

227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핵관을 내세워 녹음 파일을 뒤집으면 공천 거래가 없던 일이 됩니까?

239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용산이 꽂은 심기 경호전문가 박장범 후보자에게 공영방송 KBS를 하사품으로 내줄 수 없습니다

18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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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김진태 경선도 해줬다고 말해놓고 끝까지 잡아뗄 셈입니까?

50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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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실체 드러나는 여론공작팀 의혹, 대통령실의 침묵은 무언의 긍정입니까?

43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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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에 혈안인 정치검찰의 비열한 야당탄압을 규탄합니다

68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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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온갖 곳에 방탄 딱지 붙이는 ‘방탄광’ 국민의힘의 눈에는 권력기관이 약자로 보입니까?

24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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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명태균 씨가 ‘조력자 중 하나’면 윤석열 대통령 주변엔 얼마나 많은 비선실세가 있는 것입니까?

18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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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한동훈 대표님! 이제 그만 ‘가족댓글단’의 전모를 밝히십시오

246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 우리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16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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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 인선을 통해 드러난 비선 권력을 국민의 힘으로 심판하겠습니다

23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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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비선실세’ 명태균 씨와 함께 ‘비선대통령’ 김건희 여사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40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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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대통령의 공천개입, 공천거래가 드러나도 꿈쩍도 않는 검찰, 사법정의를 파괴하는 범죄집단입니다

302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여론공작까지 드러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권은 뿌리부터 불법으로 세운 정권이었습니다

54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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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KBS를 위해 박장범 후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자진사퇴’ 뿐입니다

16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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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대한민국의 처참한 경제성적표,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경제기조를 전환하십시오

17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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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도대체 김건희 여사는 명태균 씨와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입니까?

47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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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논란, 국민의 물음에는 ‘입꾹닫’하고 언론의 보도는 ‘입틀막’합니까?

29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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