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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연평도 포격 사건 14주기, 서해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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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벌써 832억이라니, 복채도 이런 복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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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사도광산 추도식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인물 보낸다는 일본 정부,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한일 공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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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윤대통령이 결국 ‘파우치 박’임명을 강행했습니다. KBS를 ‘김건희 Broadcasting System’으로 전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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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국힘이 또 국힘 했습니다. 특검에 이어 국정조사까지 반대함으로써 여당은 채해병 죽음의 공범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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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님, 자화자찬을 단속하겠다면 본인 입부터 자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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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명태균 씨 회유하며 본인의 이름은 숨긴 윤한홍 의원, 스스로도 ‘뒷거래’ 말고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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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은 불법적 공천 개입이 있었는지 이실직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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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윤 대통령님, 인적쇄신과 특검법 수용은 국민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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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민주주의의 거인이었던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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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답변 안하기 전략’으로 인사청문회에 임한 박장범 후보자, 국민이 물어도 답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과 판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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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국정농단 의혹을 물타기하려는 김정숙 여사 소환을 당장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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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는 것이 어떻게 항명이고 상관에 대한 명예훼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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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대통령과 윤핵관의 해명을 믿을 국민은 이제 없습니다. 녹취 뒷거래로 의혹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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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대통령 관저에도 드리운 뇌물 의혹, 윤석열 정권의 타락은 어디까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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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언론이 무례하다는 대통령실이야말로 무례의 표본입니다. 용산에는 '무뢰'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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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뿌리까지 흔들리는 경제, 대통령이 자신하던 경제 기지개는 대체 언제 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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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장님 무사' 대통령 부부 뒤의 '앉은뱅이 주술사' 명태균 씨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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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거짓을 진실로 꾸미는 것이 국민의힘의 특기입니까? 왜곡 전문 정당 국민의힘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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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제38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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