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국민과 싸우는 오만한 대통령을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197조회

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사전투표 D-1, 더불어민주당은 불법선거 감시체계를 가동합니다

215조회

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은 이해력이 떨어집니까? 아무리 급해도 ‘일베 프레임’의 막장 정치는 아닙니다

403조회

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과 젊은 의사의 만남, 총선용 보여주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211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 투표 독려를 위장한 정치혐오로 주권자의 권리행사를 막지 마십시오

178조회

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여당은 총선 공약과 정반대되는 후보를 추천하다니 국민을 우롱합니까?

202조회

논평

[장은주 부대변인] 경북 국민의힘의 선거운동 방해, 비방, 선거운동원 폭행 관련자를 규탄합니다

729조회

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이원모 후보는 경찰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는지 답하십시오

343조회

서면브리핑

[강민석 대변인] 인요한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이 정이 많아서 큰 일이라고요? 이종섭 전 대사엔 너무 정이 많아 큰 일은 큰 일이지요

180조회

서면브리핑

[강민석 대변인] 제주 4・3 추념식에도 불참한 한동훈 위원장의 황당한 ‘적반하장’

183조회

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님, 아무리 표가 급해도 차별을 공약하지는 맙시다

225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님, 그렇게나 외치던 건전재정은 어디 갔습니까?

176조회

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선거에 부당한 개입을 당장 멈추십시오

33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님, 물가 대책은 두더지 잡기 게임이 아닙니다

176조회

서면브리핑

[신용한 대변인] YTN 측은 문재인 전 대통령 발언과 관련된 "돌발영상" 결방조치에 대해 명백하게 사실관계를 밝힐 것을 요청합니다

1,040조회

서면브리핑

[최혜영 대변인] 김용태 후보는 후원회장의 제3자 기부행위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해명하십시오

381조회

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홍철호 후보는 경쟁자의 공을 깎아내리지 않고는 이길 자신이 없습니까?

157조회

브리핑

[강민석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특강으로 ‘특별정신교육’ 추진? ‘특별하게 정신나간’ 국방부 아닙니까?

188조회

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장진영 후보자님, ‘밸류업코리아’가 부동산 개발업으로 등록된 법인이 맞습니까?

225조회

서면브리핑

[이연희 대변인] 터져 나오는 윤 대통령 책임론, 국민의힘도 이제 국민의 마음을 아시겠습니까?

163조회

<< < 66 67 68 69 70  > >>
<< < 66 67 68 69 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