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가 권력 상납도 모자라 수사 결과로 얻은 진실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갖다 바치려는 겁니까? 국민의 분노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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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안보를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대통령실은 뻔뻔하게 발뺌하지 마십시오

31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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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 낙관은 망상이었습니다. 수출증가가 ‘블록버스터급’이라더니, 정작 3분기 수출실적 성적표는 처참했습니다.

241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깊숙이 당무에 개입해왔던 것입니까?

24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국정감사에서 욕설까지 서슴지 않는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의 태도가 가관입니다. 국무위원들도 다가올 민심의 매서운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183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정부여당은 접경지 국민의 고통에는 귀 막고, 북풍몰이를 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까?

175조회

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대통령의 귀에는 모두 허튼 소리로 들립니까?

143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 검찰에 맡겨둘 수 없습니다. 답은 특검뿐입니다

35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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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독도의 날을 맞아 윤석열 정부에 단호한 독도 수호의지를 천명할 것을 촉구합니다

119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정부 여당은 전쟁이라도 나길 바랍니까? 전쟁 놀음을 멈추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63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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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이준석 의원의 거침없던 모습은 어디 갔습니까? 모든 것을 밝히고 국민께 판단을 맡기십시오

21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언론자유를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198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조그마한 파우치 발언 앵커에 대한 보은 인사, 대한민국이 김건희 여사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230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한동훈 대표님, ‘국민의 눈높이’는 김건희 여사 특검입니다. 결단하십시오

204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어쩌다 김건희의 나라가 되었는지 답해야 합니다

18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무엇이 두려워 공수처의 수사를 막으려 합니까? 공수처 수사는 막아도 국민의 심판은 막을 수 없을 겁니다

198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민주당,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 직무유기 혐의 관련 공수처 고발

36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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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권은 파렴치하고 불법적인 KBS 장악 연장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44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부에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위법을 눈감아주고 책임지면 영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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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여론조작과 공천개입 의혹을 규명할 유일한 방법은 특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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