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29]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 [2018-01-29] 최고위원회의
- [2018-01-29] 고위당정협의회
- [2018-01-27] 밀양 화재현장 방문
- [2018-01-26] 원내대책회의
- [2018-01-25]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토론회
- [2018-01-25] 정책조정회의
- [2018-01-24] 2018 지방선거 필승, 여성전진대회
- [2018-01-24]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간담회-망원시장
- [2018-01-24] 원내대책회의
- [2018-01-23] 청와대 초청 원내대표단 오찬
- [2018-01-23] 원내대책회의
- [2018-01-22] 원내대책회의
- [2018-01-22] 국민생명지키기 3대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
- [2018-01-19]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중소기업중앙회
- [2018-01-19] 최고위원회의
- [2018-01-18]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민주노총
- [2018-01-18] 정책조정회의
- [2018-01-18] 최저임금 추진 실태점검 당정협의
포토 갤러리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우원식 원내대표는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 2018-01-29 15:21:00
- 1,010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회의에 앞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를 들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라고 구호를 외치고 잇다.
- 2018-01-26 10:07:00
- 1,064조회
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여야가 함께 모여 정쟁 중단을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 2018-01-25 12:44:00
- 1,039조회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간담회-망원시장
우원식 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회 참석차 망원시장을 방문했다.
- 2018-01-24 11:34:00
- 1,030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평창올림픽 관련“앞으로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해, 그동안의 노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협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발언했다.
- 2018-01-24 11:30:00
- 1,158조회
청와대 초청 원내대표단 오찬
금일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청와대 초청 원내대표단 오찬에 참석했다(사진제공 : 청와대)
- 2018-01-23 14:52:00
- 1,282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등과 관련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것에 대해 “색깔론을 덧씌우는 공세는 어처구니없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비판했다.
- 2018-01-23 10:41:00
- 1,110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막무가내식 흠집 내기는 강원도민과 국민 마음에 큰 상처를 내는 것"이라며 "남북의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것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반도 평화를 확대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
- 2018-01-22 10:29:00
- 964조회
국민생명지키기 3대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프로젝트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 2018-01-22 10:25:00
- 1,108조회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중소기업중앙회
우원식 대표와 원내지도부는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 참석차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했다.
- 2018-01-19 13:30:00
- 1,054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애국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사법당국의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언했다
- 2018-01-1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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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민주노총
우원식 원내대표 및 원내지도부는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차 민주노총에 참석했다.
- 2018-01-18 13:56:00
- 1,077조회
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책임과 도덕이라는 보수의 품격은 사라지고 보신만 남은 것 같아 씁쓸하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 2018-01-18 13:32:00
- 1,085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