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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3] 민주당 12.19 대선승리를 위한 직능인 출범식
- [2012-11-13]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방식 논의팀 상견례
- [2012-11-13] 영화 '남영동 1985' 시사회
- [2012-11-12]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
- [2012-11-12] (투표시간 연장 방해하는 박근혜 후보는 결단하라) 행정안전위원회 기자회견
포토 갤러리
최고위원회의
23일 문성근 대표 권한대행,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문 표절과 제수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김형태 당선자에 대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책임지고 의원직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4-23 10:00:00
- 541조회
최고위원회의
23일 문성근 대표 권한대행,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문 표절과 제수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김형태 당선자에 대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책임지고 의원직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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