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님 힘내셔요.

현수막 제안
흥정은 붙여야 지요. 1인 추대 보다 3인 등장이라 겉보기에도 민주같아 보여요. 설마 이재명 전 대표에게 표가 안 갈거라서란 걱정이면 모를까 보기에도 좋아요. 김지수님도 선거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가 없어요. 이재명 전 대표가 영구집권하지 않을 것이면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9~10월 판결이 어찌 될지는 몰라요.만약 유죄라면 상상하기가 싫어요.

자유게시판
범죄자가 나 대신에 나서는 것은 싫고 무조건 두둔하는 조직도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 같아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 힘없는 소수(곽상언 의원님)를 마구 코너까지 몰아 넣는 것은 생각있는 행동이라 볼 수 없어요. 조폭출신과 같아지지 마셔요.

자유게시판
245만 당원 한민수 대변인 많네요.

합당토론 게시판
반대합니다. 조국당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토론게시판
박영선 전 의원에게 전달 부탁해요.저는 이분이 능력도 있고 여러 모로 좋아요.

자유게시판
존엄사 희망자가 많으면 기독교라 하더라도 한발 물러 서겠지요. 서양은 기독교국가라도 안락사 시행국이 많아요. 하지만 한국은 희망자가 적어 종교계가 더 안 된다고 큰소리치네요.

자유게시판
민주당을 못 떠나는 이유 ㅡ조력존엄사 법안 딴 카페 어떤 분이 마음이 급한지 청원하셔서 저도 모른 척 할 수가 없어요.21대 국회 다음 22대 국회때도 부탁드릴께요.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2년마다 다시 당원들 투표에 의해 이재명 대표가 선택되는게 더 의마가 있어 보이고 다른 분에게도 기회를 주는게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적도 동지를 많들어야죠 적이라고. 품지 못하면 지도자 가댈수없죠~~ ㅡㅡㅡㅡㅡ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박용진에게요.

자유게시판
강북을 주민으로서 속이 시끄럽네요. 경선에서 남은 박용진은 당에서 안티가 심한데 왜 그런지 생각해 보셨나요? 국힘에 대한 공격 보다 내부총질,분란 등으로 그렇다는데 박용진 본인이 아는지? 모르는지요? 당대표와 같이 노선을 같이 할 의사를 밝히고 서로 화합하는게 지금 시점에 필요한게 정치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국힘 공격도 많이 하시고 민주당내에선 지금 보다 비판 보다 칭찬을 늘려 주셔요. 자신들의 비판 ㆍ단점은 잘 알지만 쉽게 고칠 수 있는게 아니어서요. 넓은 아량으로 보아주지면 당내 안티 분위기도 없어 지겠지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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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북을 지역구에 친명아니면 유효표 찍으러 갑니다. 박용진이 아니어도 비명이면 됩니다.

토론게시판
버티시길! 저도 그런 마음들때가 많지만 100% 일치하지 않는 예외로 남으려 해요. 세상은 다양하고 여긴 작은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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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라는 것 보다도 왜 기존 세력을 다 몰아내고 애쓰는 죄명당이 되는게 싫은거라 인용했어요. 하필이면 흠많은 당대표가 민주당엔 마이너스 국민들이 표를 줄거 같지 않아요. 제가 선거마다 막판 부동표라 언론글을 많이 참고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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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나무 ㅡ 심한 내용이지만 일부 맞는 내용이 있어요.솔직히 그 당시땐 정치무관심이어서 모르겠어요. https://m.blog.naver.com/nhkan/22327448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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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개> 네이버카페 이름 민주당의 만주화 운동 ㅡ 작은 카페 1만 명 정도 여기 보다 욕설은 적어요. 하지만 그 곳도 친명적인 한데 박용진을 험히게 다루네요. 하지만 헌법개정 정책제안 등 자료가 있어요. 어제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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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08101042498 원희룡 "이천수 폭행 당해..절대 용납 않겠다" [2024 총선] 서지윤입력 2024. 3. 8. 10:10 국힘에서 요상하게 꾸민 것인지요? 진실인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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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구 경선이 10~11일 인데 만약 박용진 후보가 안 되면 저희집도 미리 고민중 이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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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덕에 나팔분다. 살처분을 아무렇지 않게 쓰시네요. 제가 비명은 그런 살벌한 느낌이 없어지지 않아요. 이재명까지도 그런 사람으로 보여 무서워요. 살처분이란 말은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