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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서 노무현 정신을 본 적 있습니까? 그가 과연 노무현의 친구였을까요? 문재인의 과거행적을 다시 한번 찬찬히 짚어보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시던 때의 문재인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문재인은 나서지 않는게 도움이 되는 거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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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들 단수공천으로 많이 들어왔던데....이래서 모지리들이 공천에 목매나 봅니다. 능력들은 없고 공천 아니면 살 방법이 없으니까..그래서 그렇게 공천권 쥐어보겠다고 체포안에 가결 하네 마네 뒤통수 칠 작당이나 하고.... 시국이 이 지경인데도 이재명 대표님 얼굴만 바라보는것 밖에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들이 말이라도 좀 잘 들으면 좋으련만... 행동하진 않고 입만 열고 피켓 드는것 밖에 할 줄 아는게 없는 의원들은 권력에 욕심내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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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정신을 잇겠다는 지금의 민주당 의원들은 노무현의 정신이 아니라 노무현을 따르는 민심만 가져가겠다는 적노무현 입니다. 그리스도가 참 구세주라면 적그리스도는 참칭해서 사람을 현혹하죠. 마찬가지로 소위 문파라 불리는 이 적노무현 세력은 진짜로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게 아니라 노무현을 따르는 사람들을 현혹해 그저 권력을 쥐어보려는 세력들입니다. 그들의 행동에서 여실히 보여집니다. 한때 저도 속았지만 이젠 그들이 노무현 운운하는 것초차 역겹고 가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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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썩은 뿌리의 실체는 민주주의 4.0 소속 연구원들이었네요. 당대표에 대한 모든 협잡과 모함의 근원이 바로 이들이었어요. 민주당은 이 문재인 리스크를 극복하지 못하면 답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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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이 선거제 개편 얘기를 오래전부터 했어요. 저도 첨엔 이탄희 의원 좋게 봤는데 속내를 눈치챈 후론 신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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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도 박광온이지만 박광온 뒤에 있는 더민주랑 중진의원들 등등 수박무더기들이 문제입니다. 검사탄핵조차 못하는데 무슨 대통령 탄핵을 하고 장관 탄핵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민주당 의원들 가지고는 답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100석 이상을 갈아도 시원찮을 판입니다. 아주 민주당 수박들 꼬라지 보면 열불나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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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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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일을 빠릿하게 하면 희망이라도 보이는데...이번에도 그렇듯이 국방부장관 탄핵하라니까 어물쩡 거리다 타이밍 놓치고, 이러니 희망이 보이겠습니까? 희망을 갖도록 일을 해야지 단식하는데 찾아가서 얼굴도장이나 찍으려 하고, 쓸데없이 말만 주구장창 늘어놓고... 그저 대표님 얼굴만 바라 보고 있으니 속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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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의원도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4선 이상되면 이미 기득권 부류에 들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말만하고 행동은 안하고, 당원 및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폼만 잡고, 돈과 권력만 쫒고... 국민의힘 의원이라고 봐도 무방할 그런 의원들이 민주당에 너무나 많은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엔 모든 지역에서 다 경선 거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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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이젠 너무 뻔히 보여서 그냥 애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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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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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윤석열이 들어선 후 윤석열의 당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권력을 휘두르니 당이 일사천리로 윤석열 일색이 되고, 정부 시스템마저 윤석열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좋게 보이시나요? 저는 이재명 대표님이 대단하신게 참고 참으며 민주적 절차를 지켜내려 하신다는 점입니다. 민주당의 180석 국회의원들과 문재인은 국민이 선택했었고 당원들이 지지했었습니다. 개혁에 지지부진했던 그 잔재들이 남아있는데 먼저 그들을 솎아내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당원으로서 먼저 할 일을 하고 난 후 실망해 주세요. 경선때 잘 걸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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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간파 되었습니다. 저들은 사활을 걸고 뺏지 다시 달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중이라는걸.. 뭐라 지껄여도 권력욕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으로 보일 뿐이니 저들의 말은 전혀 신경 안씁니다. 저 이름들은 이제 제 머리속에 콕 박혀 있습니다. 저들이 지껄이는 것 반대로 생각하면 그게 맞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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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이미 끝났는데 그때의 과거 행적을 이제 알아서 실망했다구요? 이대표님의 요즘의 행적은 안보시나 봅니다? 윤정권과 국민의 힘은 늘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늘상 이대표님 과거만 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 하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모든게 민주당 때문, 문정부 때문이고... 현재를 돌보지도 않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고... 그런데 nowhere 당신의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에 이랬으니 미래가 없는 것처럼 말하는 군요. 지금 현재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 미래를 꿈꾸는 당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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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과연 180석 일까요? 민주당 이름표를 달고 있는 국민의 힘 의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니 그동안 검언개혁과 관련된 모든게 지지부진했던 거겠죠? 그래서 이번 총선 잘 치러야 합니다. 자기 지역구 각자 다 살펴봅시다. 저도 이번에 내 지역에 출마하는 의원들 캐비넷 만들었습니다. 이제 차곡차곡 자료를 쌓아서 혹 다른지역에 출마하더라도 깜냥 안되는 것들은 총선때마다 발도 못붙이게 할 겁니다. 유권자들도 개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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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언론 앞에서는 잘도 떠들어대면서 왜 반발하는지?? 그저 언론 마사지로 살아남으려 안간힘 쓰는게 처참하네요. 저런게 무슨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건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민주당 곰팡이들을 모두 제거할 때까지 계속 관심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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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저런 언론플레이하는 인간들 정해져 있죠. 관심사가 어디에 꽂혀있는지 너무 투명합니다. 사람과 생명을 오직 표로 계산하는 저런 권력욕에 미친 인간들! 이번에 부디 다 걸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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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가 당적이 남아있든 남아있지않든 그 힘은 그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는지로 가늠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관심이든 나쁜관심이든 말이죠. 출당만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저도 적극 동의하겠지만 그를 출당시켜도 적폐의 뿌리를 뽑진 못해요. 문씨는 자연스럽게 떠내려가게 냅두고 지금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 적폐의 찌꺼기들을 구별해서 청산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원으로서 해야할 일은 돈 벌려고 나온 민주당의 정치인들을 잘 가려서 시민들의 표 앞에 세우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제대로 총선 치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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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의 극단적이 발언은 좋지 않아요. 한가지 의견만 옳다고 하면 나머지와 싸우자는 것밖에 되지 않아요. 변화라는게 호떡 뒤집듯 금방 되지 않으니까 여론도 무르익을때까지 좀 기다려 줍시다.

칭찬합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 성격을 고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저는 무리일것 같은데.. 이미 본색 드러났는데 가면 다시 쓴다고 본 얼굴 안잊어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