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돼자 눈에는 돼지밖에 보이지 않는 법..... 내가 이낙연 따까리도 아니지만, 내가 낙지파면 넌 찢명파냐?

자유게시판
어차피 다음 총선..... 길어봐야 윤석열이 국립호텔 입실하는 순간에 이재명도 동시에 국립호텔에 입실하게 될 것이니까요. 세월이 좀 먹습디까. ㅎㅎ

자유게시판
개가 짖는다고 사람인 내가 화를 낼 이유가 있겠나? 원래 개들은 짖는 게 일상이고, 아무 데서나 오줌 갈기고 똥 싸는 게 당연한 것을.....

자유게시판
사람이 아닌 개의 딸 눈에는 당연히 그렇게 보임. 이재명이 짖으라면 짖고, 이재명이 싸지 말라고 해도 아무데서나 전봇대만 보이면 싸 갈기고, 또 길에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똥을 싸갈기는 족속들이니까.

자유게시판
당원으로서 쪽팔리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지난 대선 때는, 저런 자를 방어하느라 제법 고생 좀 했습니다. 내 나름의 말 장난을 논리로 포장해가면서.....ㅎㅎ

자유게시판
내 입당일자..... 더불어 민주당 이전 이름에서, 자동으로 넘어왔을 것으로 추정됨

자유게시판
바보가? 그 기록은 블루웨이브 가입 일자지..... ㅋㅋ 1984년 11월에 민주당 입당했고..... 더불어 민주당 입당 기록은 2014년 3월 20로 되어 있더라. 그러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다가 바보 소리 듣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하거라.

자유게시판
내가 웬만하면 귀찮아서라도 신고 같은 건 하지 않는데, 넌 안 되겠다.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모든 글을 찾아 다니면서 복붙 놀이나 하고 있냐? 누구에게 고용된 알바야? 아니면 백수 생활이 지겨워서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자유게시판
저런 해당행위 한 자에 대한 출당 요구에 반대라...... 참 생각 없는 것들일세..... 뇌에 아예 주름조차 없는 것인지.....

자유게시판
그리고 난 이재명을 사퇴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저 게시물을 작성한 자와 게시물을 sns 상에서 유포하는 자를 찾아내 해당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라는 것임!!!

자유게시판
그 당원이 입만 살아 있는 페이퍼 당원이니 문제지..... 자기 입으로 말했던 것조차 지키지 못하는 자가 당 대표가 되었으니 문제지. 당 대표가 되었다면, 당을 위해 희생할 각오로 싸워야 할 텐데, 자기가 저지른 범죄에서 면피하려고 당을 이용하는 자가 문제 아닌가?

자유게시판
한심하긴..... 정말 이런 표현하긴 싫지만, 음주운전 전과자 + 여배우와 불륜 + 아직 재판 결과가 결정 난 바 없지만 정치자금법 위반이 의심 되는 자 때문에 당을 나가라고? 그건 정치적 도리가 아닌 도망이지...... 화무십일홍이라는 말도 있고, 메뚜기도 한 철이란 말도 있다.

자유게시판
나쁜 짓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이 범법(정치자금법 위반을 비롯한 공직선거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구조란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이야기는 제 개인 소셜 계정에 있는 걸, 조만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3당 야합 당시에도 영삼이를 따라가지 않은 내가, 이 정도 양아치 전횡에 열 받아서 당을 떠난다라......ㅎㅎ 개의 딸이나 예전 자칭 문빠라 하다가 윤석열 만세를 부르던 자들과 같은 수준이라 착각하시는 듯......

자유게시판
김은경을 혁신위원장으로 앉힌 이재명이 그 정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임명했을까요? 그런 상황에서 이재명의 답 '개인사'란 그것에서 이미 답은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 됩니다.

자유게시판
아이고 한심한 친구야...... 이원욱 의원이 네 친구도 아니고......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이원욱 의원은 경기도 동탄인가 그 동네 살고 난 부산이다. 당연히 고향도 다를 것이고...... 아무튼 개의 딸이란 아이들은 뇌에 주름이 부족한 것인지, 어떻게 하나 같이 이리 단순한 것인지.....

자유게시판
종편이 깐다고 잘 한 일이라...... 세상을 그리 단순하게 보고 사시니, 속은 편하시겠습니다. 하긴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을 당 혁신위원장으로 앉혀둔 것을 두고 만세 부르는 당원이라면 당연한 반응이겠네요. 수박이란 단어는 왜 금칙어에 포함하지 않는 것인지..... 찢명이란 표현도 혐오하지만 상대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박이란 표현도 혐오합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