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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아올 수없는 강을 건넜으니 포기하세요. 이탄희를 비난하는 것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다만 왜 이시점에 그가 그렇게 불통으로 주장하고 모든 낙엽파와 수박들이 동조하는지 합리적 의심을 해야 합니다. 경우의 수를 두고 단일대오로 맞설 준비를 해야 총선에서 이겨 정권심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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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정도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그게 정치생명을 걸 정도인가? 또한 당원들과 충분한 소통을 했는가? 솔직히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혹시 국힘과 낙엽당,이준석 신당하고 다당제 및 대연정을 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국힘엔 김한길이 있고 이준석은 손해보는 장사도 아니고 낙엽당은 내각제 지지세력이고. 그렇다면 국민을 현혹하고 기득권을 견고히 하는데 좋은 전략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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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삽질하는 소리인지. 낙엽이랑 같이 손잡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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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민주당 연동비례제로 1당 못함. 국힘, 낙엽당, 준석당으로 대연정실시. 국무총리 이준석 국회의장 낙엽당 비서실장 김한길 모양새좋다. 민주당은 닭쫓던 개. 바라는게 이건가. 암담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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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는 주장은 허구이며 거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 죽을수있는데 같이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게 정도라며 이끄는게 정당성을 갖습니까. 임진왜란때 백성은 죽게 생겼는데 전장에서 싸우는 장군을 모함하여 당파이익을 추구하는 조선 정치인과 무엇이 다릅니까. 오로지 자신의 명분을 중시하고 불통인 정치인은 사라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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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그님은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그간 그의 행태를 보면 그는 본래 그런 자입니다. 단지 젊고 경력으로 포장되었을뿐 그의 철학과 소신은 변한게 없는데 우리가 좋게 포장한것뿐입니다. 그의 주장은 헛점투성이기에 당원들과 소통은 안한거라 생각됩니다. 그가 총선전에 국민을, 당원을 생각하는 자가 아님을 다시 한번 드러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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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파 곧 나갈듯 같이 나가서 응원해주라. 내 생각엔 대연정할듯. 연동비례제해서 국힘,낙엽당,준석당해서 김한길 비서실장,낙엽국회의장.준석총리 뇌피셜이지만 왠지 이런 상상을 하게되네. 남아야도 동참할 준비하세요. 혹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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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총선후 비서실장 국힘 김한길 국회의장 이낙연신당 이낙연 국무총리 이준석신당 이준석 다당연합인가? 선거는 알수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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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상상이지만 민주당이 연동제와 위성정당 방지선언을 하고 이준석신당과 이낙연신당이 출현해서 총선후 국힘과 연합하여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을 나눠먹는 정책연대를 한다면 절망적 세상이 펼쳐질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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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출마하는게 낫다. 아니 차라리 제3당으로 가서 자신의 뜻을 펼치시라. 선거제도가 그리 중한데 굳이 당적이 중요한가. 계륵같은 존재니 차라리 없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낫습니다. 전쟁중 백성의 고통은 외면하고 당파싸움만 일삼는 조선시대 놈들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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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봤는데 결국 확신이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지지는 철회하며 이탄희는 결코 국민의 삶과 정치에는 무관심하며 단지 기득권을 추구하는 자라는 겁니다. 정치에 입문한지 몇년 안된자가 얼마나 많은 소통해서 그걸 주장하는지. 그 폐해와 단점은 안보고 당원이나 국민하고 얼마나 소통했는지. 자기 주장만 주구장창하는 먹통의 정치인 표본입니다. 제발 민주당에서 떠나 제3당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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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이탄희의원의 행태를 살펴보고 그를 평가해야합니다. 그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적극적이었는지? 당대표가 단식할때 그의 모습. 그리고 끊임없는 내각제거론, 중대선거구제 거론 그것도 안되니 이제 연동형비례대표제. 그는 단지 기득권에 사는 이상주의가입니다. 결코 서민과 궤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그는 민주당의 정치적 철학과 맞는자가 아닙니다. 행동하는 양심을 편협하게 생각하는 그런자입니다. 결코 당원과 소통하는자가 아닙니다. 결국 그를 추천한자와 한통속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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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무시하고 오로지 선거제만. 자기 손엔 더러운 것은 안묻힌다는 저 고집스러움. 누구를 위한 위성정당방지법인지. 검찰독재, 검찰탄핵, 언론개혁과 사법개혁엔 조용하고 대의원제등 당의 민주주의엔 조용한자가 선거제는 아주 목숨거는 저 당당함. 정치인이 아니고 그냥 말뿐인 모사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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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세가 무조건 답은 아닙니다. 잘못하면 서민들이 제1금융에서 제2금융,제3금융으로 내몰릴수 있습니다. 신중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기존 세수를 정상회복한뒤에 논의되어야 합니다. 논점을 보면 아주 좋은 것같지만 들여다보면 은행의 이자율정책으로 피해는 서민들이 더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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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정치인. 윤정부에 대한 투쟁이나 당혁신에 대한 의견은 없이 주구장창 정치개혁. 그렇다고 위성정당방지법이 자기가 추구하는 내각제나 중대선거구제도 아니다. 그냥 정치는 관두고 정치개혁관련 학계로 가서 방향성을 제시하는게 나을듯. 국민보다는 자기욕심에 관심 많은 듯. 정치개혁은 관심있고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은 관심없지. 그런데 그게 제대로 작동되는 환경에서 정치개혁이 성공하는 거란다. 언론과 사법이 엉망인데 어떻게 성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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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들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깨끗하냐. 자기일이 아닌 곳, 말로만 정치하는 것에만 도덕성을 찾는다는 거죠. 고민정의원! 당원이 원치않으면 최고위에서 물러난다는 약속은? 최강욱의원은 전체맥락은 안보고 표현하나로 공격하면서 그렇게 도덕적으로 깨끗한가? 김남국의원 공격하던 놈들 니들은 회기중 딴짓안하냐 법사위넘긴 놈들 니들이 그리 깨끗하냐 박용진의원 출석률 안좋다며 그러면서 양심은 있냐 선비는 무슨? 민주당의원 반이상이 더러운쓰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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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여성정치인들중 심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폐미의원들과 박지현, 박성민, 양소영 등. 이런 자들은 이번에 다 몰아내야 한다. 이들은 어찌보면 정의당과 코드가 맞을 듯. 추미애, 용혜인, 전현희.문정복 등 이런 정치인들이 많아야 된다. 여성의원에도 관심같고 선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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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은 물만난 물고기마냥 엄청 까더구만. 류호정이랑. 얘나 박지현이나 양소영은 그냥 정의당 청년의원들하고 나가서 연합해라. 코드가 잘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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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둔하지마라. 최소한 사과는 해야되지않냐? 그냥 두리뭉실넘어가면 다되는건가. 그책임에 대해서는 사과는 해야지 책임자로써. 그것도 못하고 떠넘긴다면 그냥 불출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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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에 꼭 저런 글귀를 써야하나. 그게 문제인거지. 예민한 사항을 시안글귀하는 무식 놈이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