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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광진구는 포기해 될 듯. 자기 지역구도 지키기 힘들듯 하네. 전청와대 동아리 지키려다가 총선을 망치네. 이런게 어디서 정치한다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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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갈라치기하는 자들이 나온다니까. 여태 뭘 지지해는데. 당대표가 공천에서 힘을 발휘한게 있나. 임종석이 쓸데없는 떼쓰기에 원내대표가 자기책무를 망각하고 공천에 개입한게 문제지. 그게 당대표의 문제인가. 지금 최고위에서도 언급하지 않는 문제를 원내대표가 월권을 사용하고 있다. 이건 정말 큰 문제이다. 자기들 기득권을 위해 심사단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의를 제기하는건 내부적 문제인고 이것도 큰 월권인데 그걸 언론에다가 떠벌이다는건 정말 원내대표의 자격이 있나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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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과연 친명이 있나. 지금 민주당은 홍익표를 비롯한 청와대 동아리와 친문이라는 기득권세력과 당원중심혁신파들의 싸움이다. 기득권세력은 윤정권에 관심없는 자들이기에 윤정권을 크게 비판하지 않는다. 오로지 민주당 기득권유지가 그들의 목표다. 그러기에 자신들의 과오인 언론개혁,검찰개혁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고 친명비명프레임에 기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표의 발악이 있다고 본다. 자칫 기득권세력이 이기면 민주당은 당원들은 떠나고 당은 그들의 세상이 될것같다. 경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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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친명이있나. 난 솔직히 친명비명의 싸움이 아니라 의원기득권파와 당원중심파의 싸움이라 본다. 총선후 당권에서 기존 기득권유지하려는 자들이 당원들을 무시하고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청와대동아리와 소위 친문 운동권 기득권 의원들 발악이 공천과정에서 나오고 있다. 그래서 홍익표가 저렇게 발악하는거다. 그러니 임종석 등 청와대 동아리와 친문들이 윤정권비판수위가 낮은 것이다. 이번 총선이 어찌보면 민주당이 운명의 기로에 서있다. 잘못하면 당원들이 다 떠나는 초유의 사건이 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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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국회의원 개인이라면 뭐라 못하겠는데 원내대표라는 책임있는 자가 저렇게 떠드는건 이해가 안된다. 당대표도 가만히 있고 공관위를 존중하는데 지가 뭐라고 개입하는가. 차라리 지금 미비한 것은 차후 보완해서 방지하겠다라고 해야 정상아닌가. 감독해야할자가 압력행사해서 개입하는건 해당행위이다. 자기 책무에 충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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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썰입니다. 그리고 그걸 보여주지도 않고요. 원래는 평가한 것을 보여주자고 했는데 그걸막은 것이 의원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관위가 그규정때문에 공개할수 없는것이구요. 결국 국회의원 놈들이 그걸 비민주적으로 해놓고 불리하니 공개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당원중심으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당의 민주주의가 이루집니다. 다음에는 전략공천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 경선 그리고 연속적인 전략공천배제, 3선이상 험지출마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의원들한테 맡기면 기득권유지를 할수있도록 또 장난질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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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의 허물을 벗어야 할때 입니다. 민주화가 이루어진 이후 각개인의 야욕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제 민주화운동에 훈장을 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임종석은 임수경방북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지 박원순 시장때나 문재인 비서실장때 그가 한 것은 없습니다. 비서실장때 지가 무슨 대통령인양 전방부대 순시하고 권력놀이에 심취한 놈입니다. 민주당에 똥뿌릴 놈이라 정계은퇴시켜야 될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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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계파정치가 민주당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정치원로라는 자들의 계파정치로 당을 흔드는 자들이 너무많네요. 정세균계,김부겸,전청와대동아리. 계파정치는 사실상 3김시대로 끝났는데 그 쪼무래기들이 지들도 3김의 파워가 있는 냥 아직도 거들먹거리고 있네요. 전 총리를 지낸 인간들이나 최재성,유인태 같은 놈들이 지들이 뭐라고 당이 하나로 뭉치도록 힘써야 되는데 쓸데없는 노욕으로 당 분열에 앞장서는 꼴이 참 비탄스럽습니다. 이런 놈들은 당의 원로라고 대우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든 동교동계처럼 항후 배신할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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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온다. 나도 고민정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이런 표현을 쓰는건 아니다. 스스로의 인격이 쓰레기라는걸 보여주네.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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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진짜 웃긴게 성동주민들한테 마음의 빚이 있다면서 출마의 변을 하네. 미친 놈. 그건 니 생각이고 당원들은 그냥 정계은퇴했으면 좋겠다는데 똥고집부리네. 성동주민들이 너한테 출마해달고 읍소를 했냐. 당원들이 너한테 요청을 했냐. 전대협때 임수경 북한에 보내면서 모든 짐을 다 지게하고 지는 도망만 다니던 놈이 그때부터 싹수가 노란 놈이. 너 재산축척부터 밝혀라. 중국시대 환관들한테 더러운 정치를 배웠냐? 그냥 은퇴해라. 민주당에 똥칠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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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분란은 공천위원회가 야기시키고 있다. 전략공천지역이 아니라면 경선을 기본으로 해야지. 니들 잣대로 하는가. 니들 잣대로 하려면 투명성을 가지고 하던가. 사람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당연 자기주관 평가가 들어갈거고 그래서 시스템공천을 하고 그 평가의 투명성이 확보되야한다. 잡음이 없앨수있는데 그걸 안하니 욕먹지. 니들한테 당원들이 권한을 줬으면 권한을 투명하게 사용하고 책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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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0석은 힘들고 광진을 포기한다고 선거지는것도 아니고 단수추천을 한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면 낙선운동도 답입니다. 어차피 국회에서 당의 방향보다는 청와대동아리에만 힘쓰는 사람은 우리는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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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민주주의라고 밀실은 안되죠. 대의라고 무조건적 위임은 아닙니다. 그 과정의 투명성도 밝혀야죠. 대의라고 하면 당원들의 여론도 어느정도 귀기울여야하며 정당성도 확보해아 됩니다. 물론 당의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키기위해서는 대의보다는 당원중심으로 바뀌어야죠. 선거제는 대의,명분은 그리 따지면서 공천권은 그과정의 정당성없다면 그게 무슨 잣대입니까. 당의 당연히 그 과정의 투명성을 밝히고 정당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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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청와대동아리 챙기고 당대표에 반하는 행위. 당원들의 헤아리는 활동을 한적이 있나. 아니라면 이렇게 당원들이 난리를 치겠나. 여지껏 정치적으로 보여준게 없는 애를 또 단수공천.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광진을 전략적으로 포기해라. 집토끼 표 다 깎아먹고 당선이 가능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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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을 전략적 포기 지역. 어차피 200석이 안되면 이번 선거는 의미없지요. 근데 200석은 힘드니 151석만 하면 된다. 그러니 힘빼지말고 좋은게 좋은거다. 이거지. 고민정은 꼴보기 싫다. 최고위에서 단일대오를 보여준적이 있나. 청와대동아리 챙기는데는 아주 열일하고 그거말고는 뭐 있나. 이재명 헐뜯기만하고. 거거다가 단수추천을 2번씩이나. 이런 미친 짓을 민주주의라고 당원을 설득할수있나. 당원중심? 개나 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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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0석은 힘들다. 151석이 되면 된다. 그러니 이런 지역은 아예 투표하지 맙시다. 광진을은 포기해도 바뀌는 것은 없다. 그러나 민주당은 바뀐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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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럐공천지역이 아니라면 직책과 상관없이 무조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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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역구도 경선합시다. 당원들을 믿고 가십시오. 그러면서 광진구도 경선합시다. 명분도 좋고. 대표도 하는데 최고위가 거부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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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지역이 아닌데 왜? 임종석한테는 그렇게 나대는데 자기는 단수? 이게 말이 되나? 밀실공천인가. 아니면 그 이유를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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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을 최소화하기위해서는 전략공천을 제외하고 경선을 합시다. 고민정도 단수. 이게 말이 됩니까. 광진을이 전략공천지역입니까. 말이 많은 지역은 전략공천이 아니라면 경선을 기본으로 합시다. 당원들이 선택하면 혼란이 최소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