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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방송한 허재현TV 개삼촌들 9화의 42분이후부터 보십시오. 임종석은 민주화운동은 했지만 검찰독재의 시발점입니다. 군사독재투쟁하고 검찰독재의 시발점이라 참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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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시절 임종석이 한 짓을 밝혀야 합니다. 검찰개혁 실패의 가장 큰 원흉입니다. 어제 허재현TV 개삼촌들 9화를 42분이후부터 보십시오. 정말 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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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셀프공천하고 공관위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태가 맞는 겁니까. 이미 후보가 정해졌는데 본인이 유세활동하는것이 상식에 맞다고 보십니까. 이는해당행위고 당에 악영향을 미치고 당과 당원을 무시하는 독재주의적 사고입니다. 민주화운동을 하고 전청와대비서실장이 맞습니까. 거기다가 윤영찬은 지금 민주당 지도부를 세입자라 표현하고 자기들이 주인인양 표현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탈당과 출당요구는 과한게 아닙니다. 이들은 기득권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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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정치 잔재세력입니다. 정세균이나 원로들 모두 3김시대로 끝난 계파정치에 익숙한 분들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가 역사흐름입니다. 이는 사실 노무현대통령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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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스럽지만 규칙이 그렇다면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잘못된 것은 보완하여 향후 당원들 투표로 심사기준을 정해야합니다. 그전에 의원들한테 맡기니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심사기준을 바꿀수는 없지요. 전략공천을 제외한 경선을 기본으로 하고 당원평가기준 상향등 많은 요소를 바꾸어 계파정치의 뿌리를 뽑아내야 합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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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은퇴한 자가 왜 총선에 나와 당의견도 안물어보고 내자리내놔 했을까. 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애이다. 냉정히 임수경방북때도 도망다니며 떡고물만 먹은 놈이다. 또 비서실장땐 어떻했나. 검찰개혁 가로막은데 일조하고 실세놀음한 놈이다. 그리고 이젠 차기당권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놈이다. 예전 김근태가 노무현대통령과 맞짱뜨자와 같다. 차기당권과 차기대선후보로 영광을 누리려는 권력욕에 사로잡힌 놈이다. 아무리 예전에 지지했지만 이제 본모습을 드러내니 다행이다. 이런 놈이 정치하면 국민이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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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천은 나름 불만족한 요소도 있지만 공관위의 잣대를 공평하게 적용한 것으로 계파잔재세력의 불만을 누를수 있었다고 본다. 차후 심사요소를 더 보완해서 발전시켜 시스템공천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모든 폐수를 한꺼번에 정화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화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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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돌아다니는 소문은 임종석이 국회입성해서 그세력으로 당권을 잡고 차기대선을 노린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낙연탈당으로 틀어지고 이번 공천심사로 다 어그러진 듯. 임종석은 문파도 아닙니다. 추악한 권력욕에 사로잡힌 놈입니다. 이번 공천파동은 전청와대동아리 등 계파잔재세력과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의 싸움입니다. 앞으로 친문친명이란 용어는 사용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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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만희 씨부러어얼 놈의 개들이 동네에도 많이 돌아다니는데 여기도 많이 있네. 온 동네 개똥싸고 난리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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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해서 그들이 되었다고 합시다. 계속 내부투쟁만하고 민주당 내분만 일으킬 것이다. 윤정권 폭주를 방관하면서. 그걸 원합니까? 있으나 없으나 한 존재아닌가. 그리고 그들은 계파정치의 잔재입니다. 그들의 권력욕으로 끊임없이 내각제로 가려할겁니다. 그들의 여지껏 행태를 보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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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들이 민주당에 있으면 민주당은 망한다. 노무현때도 문재인때도 이런 내홍은 겪었다. 그래서 오늘의 민주당이 있었다. 위에 나열한 사람중 윤정권에 쓴소리를 한자가 있었나. 그들은 국민의 고통보다는 자기의 이익이 우선인자들이다. 이들이 민주당에 있으면 과연 윤정권에 맞서 싸울까. 그들은 180석일때도 문정권때도 싸우기보다는 자기이익에 힘쓴 사람들이다. 어리석은 판단하지 마라. 차라리 민주당을 정화해서 미래를 기약하는 편이 낫다. 그들은 국회에 입성해도 방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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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이라고 민주주의를 안다고 하면 안됩니다. 독재타도를 외쳤다고 그게 민주주의입니까. 전대협,한총련, 그리고 각 대학 총학이 민주적으로 운영되나요. 계파싸움이지요. 주사파도 여러 계열이 있듯. 근데 지금 민주당은 계파 기득권세력과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간 싸움입니다. 사실 3김시대종식으로 계파정치는 끝났는데 그 잔재세력이 마지막발악입니다. 독재투쟁으로 헌신한 노고는 인정하나 이젠 그 운동권시대는 종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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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명이 당을 얼마나 흐렸는지 당원들이 기억하니 저러지. 근데 반성도 모르고 최고위원으로 지켜야 될 책무도 모르고 공천개입할려니 저렇게 비판받는데도 고민정 눈에는 아직 보이는게 없다. 언론개혁 방해부터 시작해서 당의 분란만 가중시키고 소수목소리도 존중해달란다. 소수목소리라도 당에서 토론을 통해 정하면 그걸 존중하고 따르는게 기본인데 무책임하게 직책을 던지고 떼를 쓴다. 이건 정도를 넘어선 행태다. 즉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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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변합니다. 그간 행태를 볼때 안하무인입니다. 예전 임수경 방북사건때도 임수경이 다하고 얜 그 공과를 지가 다 가져가지 않았나요. 제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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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탈당하는게 좋다. 어차피 정치적 소신과 가치가 당원들과 다른데 민주당에 있는거 자체가 민폐다. 임종석등 전청와대동아리들과 손잡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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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인지. 계양사람들은 뭔가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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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다. 임종석의 정치생명은 이번일로 민주당에서는 끝났다. 고민정,이광재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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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비명친문은 없습니다. 저들이 당분열을 조장하기위한 프레임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결코 정치에 개입한적도 없으니 그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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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히 보면 지금은 계파정치의 마지막 발악입니다.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에 대한 저항입니다. 운동권들이 독재타도에 앞장선 건 인정하지만 예전 전대협,한총련 그리고 각 대학 총학생회는 일종의 계파의 전유물입니다. 그러니 유인태같은 놈은 민주주의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것이고 인재근한테 보은으로 공천을 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노문현 대통령이후 당원들은 끊임없이 당민주주의를 외쳤고 그에대한 저항이 지금 임종석,이광재등이 하는겁니다. 총선이 끝나고 민주당은 계파정치를 몰아내고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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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조국신당에서 신장식 좀 공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