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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나하나 다 분석하면 안됩니다. 우선 믿고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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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국회의장 후반기 당대표해야지요. 추장군!! 전반기 당대표는 계파정치랑 거리가 있는 사람. 정청래나 정동영이 이끄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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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개파정치를 타파하고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이끌수있는 후보를 찾아야 합시다. 전현희의원도 좋고 안되면 누가 있을까. 좀 더 원칙주의자에 투쟁력 좋은 분이면 좋겠는데. 이재명대표에게는 당분간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하는것도 지지자들이 생각해야합니다. 이재명대표에게 우호적이며 계파정치와 관계없는 정동영의원도 괜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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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라기보다는 밀정에 가깝죠. 앞으로 민주당에서 정치하기힘들텐데 국힘이나 새로운 미래로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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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자주정신과 주체성이 없는 사람은 정치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이 없기때문이지요. 서영교씨는 총선후 이에대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단지 표를 얻기위해 했다면 이는 당원들을 우습게 본것입니다. 민주당은 임시정부의 뜻을 이어받고 이승만의 친일과 독재에 항거한 정당입니다. 역사바로세우기는 민주당의 근본을 세우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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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간. 김활란과 같은 친일을 한자를 비판한게 왜 욕먹을 일인가. 이승만이라는 시대의 기회주의자가 초대대통령이 되어 나라의 근본을 망치고 반공이라는 미명하에 국가를 이데올로기의 장으로 만든 치욕의 역사를 후대에 가르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도 우리시대의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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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세력에 동조하는 자는 그것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근본은 자주의식과 주체성입니다. 그것도 없는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이번 총선이 끝나고 그에 대한 해명은 반드시 해야 되며 안되면 다음 총선에서 낙선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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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이 끝나고 당원민주주의가 더욱 확고하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끝임없이 정당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수박들이 계속 나올겁니다. 투표를 통해 이번 정권을 심판하고 당내 계파주의에 물든 자들이 당권을 차지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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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닙니다. 통합정치를 하려다 환관정치로 피해를 본것은 맞으나 그래도 대북정책이나 외교는 잘했습니다. 사람한테 쓴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지. 그정도 그환경에서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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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 눈에는 다보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임종석 지지자가 늘지 않아요. 공천때 깽판치고 이제서야 나타나서 선거지원. 너무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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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힘보다는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당선되도 민주당으로 복귀는 안되고 힘없는 소수당으로 남아있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김종민이 안되면 양소영이 비례로 국회들어오는건 더 싫습니다. 김종민이야 한번 더 해먹는거라 별효능감이 없는데 양소영한테는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라 아예 국회의원 기회 자체를 박탈하고 싶네요. 선거운동 막판 김종민은 비굴하게 민주당에 읍소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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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대는 아니고 격려차원이라는데. 거기다가 이탄희는 청년정치인 어쩌고. 아주 일베청년도 만나서 응원과 격려도 하지 그러냐. 민주당에도 젊고 유능한 청년정치인도 많고 균형감있는 정치인도 많은데 그걸 변명이라고. 민주당은 폐미와 같은 폐쇄적 가치관과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청년정치인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성평등과 균형감있고 상식적인 청년정치인을 원한다. 한국정치에 쓰레기를 키우지 마라. 청년이라고 다 같은 청년이 아니다. 그러니 박지현,권지웅등과같은 수박청년이 판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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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는 일베랑 동급입니다. 근데 이광재는 류호정과 손잡는다. 추측해보건데 이광재는 박지현, 권인숙과도 관계있는거보면 폐미옹호론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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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변해. 그리 이광재를 지지하지않았지만 그래도 1석이 아쉬워 응원했지만 막판에 똥볼차네. 박지현도 이광재가 추천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폐미로 민주당에 민폐를 끼치더니. 당과 정치적 가치가 맞지않는 자와 손잡는 것도 웃기지만 그게 본인의 선거에 도움이 될거라는 판단하는것도 웃기네. 잘해보쇼. 그런데 응원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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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1번이 양소영이랍니다. 둘중하나 선택인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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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검증된 사람을 보내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시했다면 이런 선택안하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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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가 폐미인가요? 그런정보는 없는데, 확인된것만 써주세요. 정춘숙,박지현,남인순,권인숙 등은 아는데 괜한 오해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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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겨야죠. 그대신 잊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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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당직자 수박들도 좀 솎아냅시다. 특히 여성관련 당직자들은 폐미들이 많아보입니다. 싸울 때와 안 싸울때를 사리분별 못하네요. 그냥 당직자 자리 내놓고 시민단체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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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맹목적인 사람들이 있어 여태 수박들이 버틴겁니다. 이제 지지하던 사람들이 공천탈락했거나 새로운 미래나 국힘에 갔으니 곧 떠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