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보통신망법 위반죄(정보통신망법 제74조 제1항 제3호, 제44조의7 제1항 제3호) 제74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제44조의7 제1항 제3호를 위반하여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자

자유게시판
모욕죄(형법 제311조) 욕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죄가 바로 모욕죄입니다. 죄명 자체에 ‘욕’이 들어가 있기 때문인데, 모욕죄는 형법 제33장 ‘명예에 관한 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욕을 했다고 해서 다 모욕죄가 되는 것은 아니고 ‘공연성’이라는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즉, 욕설의 상대방뿐만 아니라 근처에 제3자(1인이라도 무방함)도 있어서 그 자로 인해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야 모욕죄가 성립합니다.

자유게시판
문파를 자처하며 남경필 윤석열을 지지하는자에 대한글을 가지고 공개저격 어쩌고 ㅋ 본인들의 글에 대해서 모르는듯 본인들이 글을 쓰고 말고는 본인들의 자유시니 뜻대로 하시길

자유게시판
문파이신가? 왜이리 급발진을 하시는지? 님과 닉네임이 우연히 같나 봅니다 전 문파를 자처하는 저분에 대해서 당원들께 알렸을 뿐인데 무슨 좌표찍기?

현수막 제안
그분다운 짓이네요 그분 지역구

현수막 제안
이원욱씨 지역구 인가요?

자유게시판
대의원제 정상화를 대의원제 폐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음 1인 1표 대의원제 등가율 조정이고 이를 반박하면서 왜 지금이냐고 하는데 전당대회 직전에 하면 또 직전에 룰을 개정한다고 트집잡을것임

자유게시판
대장동 의혹’을 최초 보도한 박종명 경기경제신문 기자가 관련 의혹을 보도한 경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같은 당 핵심 후보 측에서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라고 제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게시판
여기 아니면 관심받을곳이 없으니까 그런듯 합니다. 여러군데서 짤렸거든요

자유게시판
가족과 주변사람들과 본인의 글을 공유해보길 닉네임도 본인 이름으로 해보고 절대 그럴 용기가 없겠지만 익명성 뒤에 숨어서는 마치 투사가 된냥 설치지만 막상 현실에 마주치면 어디로 숨어야 할지 벌벌 떨고있는 불쌍한 찌질이

자유게시판
관심받고 싶은거죠 이낙연이나 그지지자나 잊혀지는게 싫은것 같네요 여기서 아무먈이나 싸지르면 사람들이 욕해주는걸 즐기는것 같아요 무관심보단 욕먹는거라도 존재감을 알리고 싶은듯

자유게시판
같은 동아일보 출신이라 그런지도

자유게시판
사진올리는 방법 아직도 모르네 관심에 굶주린게 너무 표나네 너무 힘들면 가르쳐준 번호로 전화해봐 혼자서 괴로워하지말고 힘내 밥은 먹고 다니지 힘들면 연락해 부끄러워 말고

자유게시판
네네 알겠습니다. 워워... 너무 무리하진 말아요... 릴렉스 숨한번 들이쉬고 부끄러워말고 1393, 1577-0119가 도움을 주실거에요 너무 늦기전에

자유게시판
징계청원을 해야할듯 합니다.

자유게시판
관심이 많이 필요한 분 같아요

자유게시판
정답 : 이낙연

자유게시판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75&post=314335

자유게시판
저중에 가장 문제는 서정적 남자인듯 합니다.

자유게시판
게시판 관리는 안되는듯 합니다. [Web발신] [더불어민주당 평가감사국] 안녕하세요 평가감사국입니다. 유선상 안내드린 바와 같이 징계청원서는 아래 방법으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제출 : minjooaudit@gmail.com -방문 및 우편 제출 :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의원회관 307호 - FAX 제출 : 02-6788-3724 징계청원서는 홈페이지 서식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