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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으로 김종민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노웅래 의원, 신동근 의원, 양향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혁 추진의 적임자를 자처한 신동근 의원은 “민주당 왼쪽 미드필더로서 이낙연 신임 당 대표를 도와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제민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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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님이 알아서 하세요 기소된다고 죄가 확정되는것도 아니고 구속된다고 확정되는것도 아니니 입건, 기소, 구속, 불구속, 구형, 선고 구분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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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총리 때 못하시고 당 대표 때 못하시고 그러면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까, 권한 있을 때는 못 하시고'라고 물었더니 이 전 대표가 '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보고 싶다' 엄중하신 분 책임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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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검찰개혁을 저지하신 이낙연 님 힘이 크죠 박병석씨랑 고민정씨도 수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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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꽃을 아낌없이 태우는가? 징계를 원하길래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노력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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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풀러스 김한규 "부산엑스포는 물건너 갔다" 박성민 조국장관에게 했던 표현을 빌리자면 불난집에 기름을 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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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패배책임은 이재명 당대표가 제일큰건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와 더불어 경기도지사 선거때는 문파가 남경필을 대선때는 문파가 윤석열을 지지하고 뮨파라 외친건 부정하지 못합니다. 이낙연님의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지지한걸 부정하지 못합니다. 이낙연님이 "본인의 지지자중에 원래는 윤석열씨를 지지하던 분들이 많이 민주당으로 유입되었다" 했던 말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대선때 윤영찬,이원욱,설훈,전해철,박광온,홍영표등이 어떻게 했는지 우리는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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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버하시네 공개저격은 서정적 남자님이 하셨네요... 저님이 올리신글은 내가 서정적 남자남게 한말입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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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에 대해 외면한것 없는데요 성윤님. 모든선거에 패배 책임은 수장에게 있습니다. 대선도 지선도 이재명대표에게 있겠지요. .하지만 이낙연씨와 박지현씨도 그 책임에서 가벼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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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이 35.6%의 응답을 받아 1순위에 올랐다. 문 전 대통령은 23%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14.4%로 3위였다. 이어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 6.1%, 송영길 전 대표 6.0%, 윤호중 전 공동비대위원장 3.7%로 집계됐다. 박 전 위원장은 선거 막판 '586 퇴진' 등 당 쇄신 요구로 내분을 촉발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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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저격은 성윤님이 하신듯^^.....큰일 하셨네. 일등공신이면 욕설로 난동피워도 되는가 보내 성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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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만 취한듯. 휴민트의 역활에 분발을 각성시킨 효과가 아닌지 대해서 8월2일 카카오 전격압수수색후 이낙연계 및 엄중하신 분이 왕성한 활동과 SNS 활동을 하기 시작하셨죠. 지난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 캠프가 댓글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두고는 “제대로 수사를 해주기를 바란다.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서로 교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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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니라면서 왜 사과를 요구하나요? 내가 님을 지칭한거도 아닌데... 왜 급발진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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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가 무슨 뜻인지 모르면 좀 찾아보길 입건, 기소,구형, 피고인, 피의자, 구속,불구속, 1심,2심,대법원, 선고심,구분할줄 모르는듯 법원이 인정한다는것 형을 선고해야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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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께 최성 시장님은 아픈 부분인가 봅니다? 가 아니라 #최성 #고양시장 #이낙연 고양시장 공천에서 재선의 최성 시장을 컷오프 최성 시장의 경우 별정직 공무원인 보좌관이 선거 관련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해 선거법 위반으로 최근 고발당한 점과 고양시 내부청렴도가 도내 시·군 가운데 최하위인 점을 고려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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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상대는 잘못 고르셨습니다. 저는 궁금한건 끝까지 갑니다. 경기도당에서 책임있는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카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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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많이 여린분입니다. 게시판에서만 강한분이시니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신고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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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다를수도 있죠 때로는 반론도 재기해보고 토론도 해보지만 안되면 그냥 지나칩니다. 하지만 JPG파일을 이용해서 욕을 하는건 다른겠죠 그 허용범위에 대해서는 판단을 받아보면 될일입니다. 허위사실이나 욕설을 이용 상대방을 해롭게 한다면 어떠한 집단이든 그 규범에 따라 판단을 받아야겠지요.. 제가 없는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저역시 처벌을 받으면 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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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고 아무나 한데 욕설로 조롱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들이 쓴글을 아이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다면 모르겠지만. 의견이야 다를수 있고 비판도 하고 비난을 할수도 있지만.. 그 의도를 욕설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이 보여서 그런건데 뭘 그리 폭주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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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 이름을 바꾸어가며 계속 기생할겁니다. 문파를 자처하며 남경필, 그다음은 윤석열을 지지했듯이, 처음엔 노무현을 반대하고 그다음은 문재인 그다음은 이재명을 반대하며 계속 기생할겁니다. 그리고 당이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활개를 치다고 안되면 어깃장을 놓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