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쎄~ 일정 부분 공감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방법과 절차가 틀렸다는 겁니다.
지난 문재인 집권 때, 당게의 70% 정도는 "이재명 나가라", "이재명을 제명하라"였을 정도로 그들의 패악질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게 이재명의 생각이었다면, 소위 문파라는 작자들에게 약 7여년간 흑색선전, 악마화, 왕따, 조리돌림을 견뎌내지 않았을 겁니다.
이 때, 문재인은 단 한번도 이재명도 민주당의 자산이라며 통합을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