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님의 말씀도 맞는 이야기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원들의 간절한 바램과 간곡한 호소에도 국개의원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이미 국가에 공정과 상식이 무너져있습니다.
검찰, 사법부, 언론, 학계, 각종 전문가집단, 종교, 그리고 정치가 이권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더불어’라 쓰고,
‘물러터진’ 으로 읽어야 하는 행태로 인한
누적된 관성력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로의 회복,
피를 먹지 않고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