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런데, 선을 넘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뽕을 맞은 듯, 맛이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민주당의 주권자인 당원들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이나 성찰도 없이 마치 맡겨 놓은 듯이 의석수를 내 놓으라고 합니다.
얘도 글러 먹은 그냥 말빨 좋은 혐오감 넘치는 페미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국민의 정서를 살피기 전에 그들의 운명을 움켜쥐고 있는
민주당원들의 생각에 촛점을 맞추지 못하는
그냥
그저
그런
1, 2, 3,...,
가, 나, 다,...,
A, B,C... 였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