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선 '미련'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도 정의로운 사회님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이들을 혐오하고, 그들에게 틈을 줘선 안 된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이들이 민주당을 '원래 내 것 또는 우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물론 그들의 사적 욕망이 공익으로 승화되어 일을 잘 했으면, 오히려 환호했을 것입니다.
결론은 아주 엉망진창이었지만, 반성도, 참회도, 사과도 없는 뻔뻔한 문재인은
분란의 씨앗일 뿐, 결코 동화될 수 없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