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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상임위원장 공석으로 남겨놨다고 하는데... 결국 여당에 주려고 공석이라니. 이게 끌려가는 모습인 듯. 어차피 당분간은 여당은 상임구성을 거부할 듯. 여당은 전쟁을 하자는데 협치를 구걸할 걸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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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의장 성품상 질질 끌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민주당도 상임위원장 다 가져와야죠. 상대당이 포기한 것을 이삭줍기도 못하는 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당의 우유부단함은 하루이틀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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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와도 상관없습니다. 불출석하여 국정을 포기한 당이라고 치부하면 됩니다. 지금은 민주당의 당당한 강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국민들께 설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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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 김정숙여사 전진대통령의 부인을 수사선상에 올려서 지지층 열쇠를 극보하려는 계략에 말려서는 안 됩니다. 이전투구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좋은 건 국짐만 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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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원 정신 못 차렸네요. 배부른 돼지의 모습이네. 이 정권이 노통에 이어 문통 김정숙여사를 터는 건 관례네. 똑같은 패턴 메뉴얼인데, 우의원은 경각심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2선으로 물러나는 게 좋을 걸로 보입니다. 더 이상 민주당이 지선 대선으로 가는 방해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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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원수에 맞게끔 상임위원장을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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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부족으로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세금징수가 되는 거라 봐야죠. 금투세유예에서 공제금액을 8천만원 이상으로 올렸으면 합니다. 금융투자로도 생활할 수 있게끔 해야되는 게 중요합니다. 부동산 종부세 면세로 인한 세수부족을 금투세로 징수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인데. 금투세 공제금액이 지금 설정된 5천만원으로 한다면 오히려 부동산상승을 촉발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기본공제 금액을 8천이상으로 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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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출산시 승진가점, 미혼자에게는 역차별이 되는점이어서 안됩니다. 회사에서 미혼이라는 이유로 밀리면 어떻게 장기근속이 할런지. 국가구조가 문제이지 가점주고 말고 문제가 아닙니다. 세번째는 출산시 가점은 좋네요. 첫번째 결국 자본주의 돈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 것이니, 현금지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단기성이 대부분이어서 지속성이 없지만, 국가차원에서 지원제도가 나와야 됩니다. 결국 전국의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하게끔 만들어서 과다경쟁으로 집값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높아지는 시스템을 개선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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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의 인질입니다. 그냥 깍두기로 끼워 줘야 합니다. 평화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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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대선석패했죠. 부동산으로 대선 실패한 정당이죠. 부동산투기로 대선 석패한 정당이죠. 부동산투기당은 맞는 듯. 아무런 저지를 못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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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에는 밀정들이 계속 상존하고 있습니다. 특검 보세요. 미적미적 될 겁니다. 민주당은 실천력이 떨어지는 당이기도 하죠. 그만큼 밀정들이 방해공작과 자유분방하고 초선이 많기에 동력이 많이 떨어져 있을 겁니다. 일사분란하게 못 한다는 게 단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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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로 그냥 의장직 마감할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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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하면 또 다른 수박이 등장한 거죠. 끊임없이 수박들이 재생산되는 민주당 구조가 성립돼 있습니다. 어차피 대선에서 갈라서야 할 대척점에 설 조국입니다. 민주진보표를 갈라 먹게 될 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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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거리 다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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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때문에 패한 지방선거부터 이겨야죠.. 그 다음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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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바꿔야지. 세수이상은 내다보고 바둑을 둬야지. 그렇게 눈에 보이는데로 하니 뒤에 폐단이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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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세수가 없으니... 이것 저것 국민들 주머니를 털고 있네요. 공제금액을 1억원으로 올리던지.. 징수를 안 할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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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을 해동대장으로 함정를 파놓고 기다리는 거죠. 이게 친일보수의 정국타계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짓밟지 않으면 함정에 당하는 건 맞습니다. 한국의 정치는 화합의 정치가 아니라 이념의 정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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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떨어진 낙엽입니다. 자체 동력이 없는 사람. 자기의 인연으로 이성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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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에 쩔어있는 민주당도 다가오는 지방선거도 한번 더 패해봐야 현실이 뭔지를 알 겁니다. 특검 안 하면 기대치가 없는 정당으로 남을 겁니다. 지난 4년 무위도식 허송세월을 보냈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또 초선의원들들 많이 들어와 무위도식의 세월을 낚으려고 하고 있죠. 지금.. 이번에 영수회담에서 할말을 못한다면 또 일보후퇴를 보여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를 낳게 될 겁니다. 타협하면 계속 휘말리면서 후퇴하면서 개혁의 동력을 잃어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