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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반말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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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분명히 달았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안달려있네요, 블루웨이브 서버 구축이 완벽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사실 사당화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실제로든 형식상으로든 이재명 대표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모양새가 되기때문에 오히려 사당화라는 비판을 피할 수 있는 지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난은 결코 이재명 대표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이를 막아줄 필요가 있는데, 이 집단지도체제의 구성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난을 철저하게 방어해줄 수 있다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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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셔서 박근혜도 사면시키자고 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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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임시직입니다. 현 시점에서 집단지도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탄탄하게 지지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당 대표 한 명의 목소리보다, 당 대표와 그를 지지하는 집단의 목소리가 결합된다면 무게가 더 실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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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양비론 꺼내면서 물타기 하지 말아주세요. 찢빠니 뭐니 하면서 선전포고 한 건 저쪽인데 왜 양비론을 꺼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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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드시는 요소가 있으면 이유하고 같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제가 싫어하는 양반들만 콕 집어서 같은 카테고리로 넣으시니 되게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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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도 그렇고 안가기도 그런 참 계륵같은 사안이죠. 이 부분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한 다음에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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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패배자다 해보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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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팽당한 낙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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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팽당한 낙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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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의중대로 총의를 집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박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1인의 의중으로 기대기에는 당 대표의 업무가 누적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1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표의 의견을 확실하게 뒷받침 할 수 있는 집단지도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 체제를 구성하는 인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지지할 수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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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나부랭이 아이디어라고 깎아내리지 말아주십시오. 여기서 가져온 이론의 대부분은 레닌이 주장했던 전위당론과 민주집중제적 구조를 살짝 베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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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이미 팽당한 낙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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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통령님 잘 받들고 자신의 주제 한없이 낮추면서 친문의 불안감과 불만을 잠재웠어야 하는거지" 대통령이 수령이냐? 하긴 이런 논리니까 윤석열이나 찍고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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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팽당한 2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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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훨씬 완벽하게 정리되었던 경우가 더 많았지요. 아직 모자랍니다. 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건을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찬성을 던진 의원들이 아직 국회에 암약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비명계는 더 철저하게 분쇄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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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긍정적인 시민들이라면 당 대표가 오는 것에 호의적이겠습니다만, 정치무관여층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기웃거리는 행위는 오히려 공격할 여지만 남겨주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 않는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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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보고로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일입니다. 수해현장에 가서 장화 신고 일 도와줄 게 아니라면, 언론은 분명히 '물구경'이라면서 줄기차게 비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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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안되죠 이낙연이 당 대표 될 일도 없고, 이낙연이 대선 후보 될 일도 없고 ㅋㅋㅋ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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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남긴 불세출의 명언이 있지 않습니까.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떼십시오." 그 말을 기억하고 있다면 동아일보 말을 들어서는 안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