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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못지않게 국회의장/부의장,원내대표의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나 선출과정은 초딩 반장선거와 다를 바가 없다.당락의 기준이 능력보다는 인맥과 선수에 의해 결정이 되고,소수의 의원이 결정하는 것은 비생산적이고,비민주적이다.따라서 일정 비율 당원에게도투표권을 주어야 하며,후보자의 정견발표와 경쟁토론도 실시하는 등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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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을 하려면 팩트와 논리에 근거한 글을 쓰셔야지 수준 떨어지게 "욕설"로 도배를 하면 누가 공감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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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당직자는 비겁하기 짝이 없다. 사실관계도 틀린 것을 근거로 연판장 돌렸으면 당원들에게 최소한의 사과라도 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심각한 착각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지난 2년 대화와 협치를 거부했나? 박당선인은 제대로 알고 발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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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장을 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팩트와 논리를 밑바탕에 두어야 한다. 그저 비아냥의 단어들을 나열해서 비난만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부을경의 선거결과는 막판 보수의 결집이 주요요인이라고 대체로 분석이 되고 있다.문재인의 등판 여부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승패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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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은 조수진에게 사과하고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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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국회의장이란 직책은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가진 자리입니다. 국민과 당원의 정치적 요구는 묵살하고 협치니 합의정신을 핑계로 책무를 헌신짝처럼 버린 의장들의 작태를 수도 없이 보아 왔습니다. 문제는 국회의장의 자격과 자질이 선출의 기준이 아니라 친목모임 회장을 뽑듯이 다선이나 친분관계가 선출의 기준이 되어 왔고 이제는 개선을 해야 합니다. 국회의장이 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정견발표를 하고 이를 토대로 당원투표로 2인을 추천하여 의총에서 선출하는 방식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당직자도 의견 개진이야 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연판장을 돌려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민주적 절차를 걸친 당원들의 결정을 무력화하는 것인데 주객이 전도된 작태이다.청원게시판에 아직도 이 청원이 등재되지 않은 것은 당직자들이 당을 자기들 멋대로 주무르고 있다는 증거다.

자유게시판
청원게시판에 청원중인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왜 그러죠? 당직자들의 이해와 관련된 안건이라 서로 보호해 주나? 당비 내는 당원들을 이렇게 대해도 되나?

토론게시판
그럴듯한 논리로 위장한 적군! 겱국은 민주당 총선에서 망하라는 희망을 기진 적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투표결과 개봉할 때 후보자나 대리인이 입회하에 하는 것이고 박용진측도 입회한 것 같은데 여기에 문의할 것이 아니라 박용진의원한테 물어보면 궁금증이 풀릴텐데...

자유게시판
개념이라고는 전혀 없는 글!

자유게시판
댓글창은 왜 맨 위에 배치를 해야지 않나? 그리고 이렇게 불안이 많은데 답변도 없고 개판이다.

자유게시판
민주당은 친구/지인들의 친목단체가 아닙니다.홍대표는 이 점 명심해야 합니다.또한 임종석은 지난 2년 동안 납작 엎드려있다가 먹을 기회가 오니 나타나 공천을 해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민주당에 맡겨놓은 것이라도 있나?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자유게시판
위장가입자는 바로 당신 아닌가? 최고위원이라는 자가 임종석을 공천하라고 당대표를 협박하는 것이 말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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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은 이제는 후보다! 지역구 주민들 다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운동 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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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가 사퇴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근거를 제시하고 주장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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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자에게 강력히 요청합니다. 첫째.운영진의 실명을 공개하십시요 둘채.게시글 삭제하는 기준을 명확히 하거나 삭제를 하기전에 해당게시글 삭제한다는 사유와 근거를 댓글로 남겨서 투명성을 재고해주길 바람니다. 셋째.댓글을 다는 창을 왜 맨 위로 못올리는지 알 수가 없군요.이 문제제기는 매우 오래된 것인데 무능한 것인지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무런 설명도 없고 한심할 뿐입니다.

이수진의원이 윤정권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다는 것 처음 들어보네요. 이수진도 21대에서 기존의 경쟁자가 있었지만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이 된 사람이라면 이번 결정에 수긍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동작을이 이수진 개인 소장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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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을 본인의 사익(재산증식,권력욕, 상류층의 진입 등)을 얻기 수단으로 생각하는 저질 정치인을 이번 공천과정 에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