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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오늘 일기장에 기록할 명언입니다, 저도 댓가로 좋아요 듬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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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국말이 어렵지요? 그래서 전체의 대강을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손에 쥐어줘야 아는 달달봉사들 많습니다, 굳이 양로원에 안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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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재명에 대한 막말하ㅣ고픈 말은 하늘을 찌릅니다만,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재명이 대안이 아니라 민주당이 대안입니다. 그리고 그 민주당의 대표가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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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못보는 글입니다. 결과만 보지 마세요, 문재인 실수가 아니라 막판 집중하지 못한 민주당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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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각에서 세종시갑 민주, '공천 취소' 이영선 후보 법적조치 검토...與, 휴일 선대위 열어 선거전략 논의...........이 뉴스는 저에게 청량제가 되었습니다. 메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리 하는 것이 큰 꿈을 가지고 먼 길을 가는 나그네의 자세일 것입니다. 하루빨리 강북을도 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인 것은 강북을은 그래도 우리 민주당 피가 계신 후보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분이 당선되도록 도와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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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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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갈라치긴지, 내가 위장간첨인지 알아서 판단하시고, 확실한 것은 윤석렬이가 기를 쓰고 취임 이후 국정농단으로 민주당에 헌납한 500만표에 1만표 더해서 국짐당에 환급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이는 누가 뭐라해도 불변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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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이 민주당의 현 주소다. 우린 지금 이렇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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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김부겸 추미애 뭐하세요. 민주당을 이대로 놔 둘것인가요? 꼭 4월11일 결과를 봐야 알겠습니까? 선거를 한두번 치룹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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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최소 50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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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를쓰고 발버둥쳐도 인간을 속일수는 있어도 하늘은 속이지 못한다; 4월 11일 아침되면 알것이다.자승자박이 뭔지를,,,, 지금 자기부정하면 자기복제가 가능하나, 자기부정을 못한다면,,,, 자기복제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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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접전지역 최소 30곳은 놓칠위기에 몰렸으니 이를 표로 환산하면 어찌 500만만 될것이며 돈으로 환산하면 500조만 될 것인가!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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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투표로 표현되고 언급되어 집니다. 저도 제 글이 제발 제발 쓰레기가 되어서 아무런 의미 없는 글이되어, 아무런 결과를 선거에 미치지 않기를 남과 더불어 뼈가 가루가 되도록 빌겠습니다. 그래서 제 글로 님의 눈과 맘이 정화되기는 커녕 더럽혀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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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용진사태는 보동 국민 감정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되며 분명히 외부 힘이 작용한 느낌이 듭니다. 그의 지난 과거가 당헌 당규를 떠나서 , 당헌과 무관하게 외부 힘에 의하여 이렇게 집요하고 끈질긴 특정인자를 밀어내기 되였다면 이는 공당의 논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 여부에 관계없이 만약에 외부 힘이 작용했다면, 1차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표로서 첵임을 물어지겠지만, 민주당 내의 자정능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내부 감찰기능이 무력화된다면 이 또힌 민주당 문화로서 받아들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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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존립이유는 정권획득이고, 정권획득방법은 선거이고, 선거는 국민이하고 , 모든 판단 기준은 당이나 감정이 아니고 국민입니다. 선거에서 국민이 바다가 하늘이라면 하늘인 것입니다. 적어도 선거에서는 하늘입니다. 기분 나쁘고 억울하고 분하더라도 모든 사안을 국민입장에서 !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감정조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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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사태로 말아먹은 표를 회복하기 위해서 각지역 후보님들 건방떨지 말고 몸이 가루가 되도록 20일만 꾹 참고 뛰어주세요. 잠시 한 숨 쉬는 순간 지나갑니다. 한 순간마져도 놓치지 마시고 집중 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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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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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국민에게 석렬의 작폐와 본체를 홍보 못한 민주당 책임이다. 뼈가 가루가 되도록 석렬의 비행을 국민에게 민주당은 알리었는가? 자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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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누구는 90점 받고 울고 자빠졌고 누구는 70점 받고도 히히낙낙거리는 것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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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지켜보세요. 한치도 놓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아마도 고생하신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