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병원을 많이 다니면서 보면, 의사들의 실력ㆍ인격은 거의 퇴색되었고, 환자가 호갱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고치지 못하는 것도 끝까지, 환자가 알아서 큰 병원에 갈 때까지 약만 줍니다.
허리아프다고 하면 ct는 기본이고, mri를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
촬영비용이 거의 두 배로 올랐습니다.
EBS에서 전문의사들이 나와서 허리수술할 것은 2,30%밖에 안 되고, 현대의학으로 허리통증 원인을 다 알 수 없으니 무조건 수술은 하지마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