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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당게 내 글이나 찾아보고 말하라. 성충의 고언을 무시했던 의자왕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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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게에 썼던 과거의 내 글을 모두 보고 헛소리 하거라. 젖비린내 나는 인간들아. 지혜가 모자르면 배울 줄 알아야지 발끈 하기는. 잘 하면 200석이상 압도적으로 이길 선거판에, 하늘이 준 기회를 한 번의 오판으로 다 날리게 생겼는데 분노하지 않게 생겼나? 저런 물렁한 마인드로 과반을 준들 무얼 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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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a 당신이야 말로 세작 아닌가? 거꾸로 가는 걸 보면서 격려하자고? 인생은 방향이고 기세다. 방향 잘못 잡으면 노력할수록 멀어지는 거다. 싸우기도 전에 기세부터 꺽이면 적의 노예가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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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문재인당 돼서 윤통과 조중동에 굽실거리는 민주당 국개들을 보다가 정신병 걸리는 것보다 낫지 싶어서. 민주당 선거 지면 윤돼지기 더 날뛰겠지만, 그러다가 imf 꼴 다시 날지도 모르지만 다시 세우면 됩니다. 인생 두 번 사는 거 아닌데 호기롭게 하고 싶은 대로 나름 정의를 지키며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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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시오. 접대 사실을 양문석 후보가 자백했다. 사람들 심리가 과연 그것뿐일까라고 생각하는 법. 대가 무르면 왕따 당하기 딱이지. 상대가 원하는 대로 고분고분할 거라면 뭐하러 싸우나. 그냥 조중동이 시키는 대로 그것만 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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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다음은 양문석? 과거 '룸살롱 접대' 논란 서어리 기자입력 2024. 3. 15. 15:59 프레시안 기사. 양문석 접대 인정하고 사과함. 일반인들은 과연 접대뿐이겠는가 의심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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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사쿠라 김능현 논설위원입력 2023. 12. 12. 17:50 이건 서울경제 이철승 사쿠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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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와 성관계' 검사 해임…음주운전은 3번 걸려야 잘렸다 [역대 검사 징계史] 김준영입력 2024. 2. 17. 06:00수정 2024. 2. 19. 09:15 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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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승의 당은 민한당이 아니고 신민당. 당명을 착각. 확인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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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 모욕하지 말라. 골수 민주당 당원이다. 아마 당신보다 더 오래 됐을 거 같고 민주당 역사를 더 잘 안다고 자부한다. 민한당의 이철승이 사꾸라(요새 표현으로 수박)짓하다가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지 현장에서 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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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 다시 보고 말하시오. 껍질만 보고 경솔한 판단을 하지 말고. 리더가 중심을 못잡고 휘둘리면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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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예전에 피의자와 성관계 가진 법학전문 대학 출신 1호 검사가 짤린 예가 있어요. 피감기관 인사에게 향응접대를 받았고 자백한 양문석을 날리지 않고 윤리 도덕, 정의를 말한다고. 뭐 성접대까지 받았는지는 내가 안봐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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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원들 부패의 온상인 게 어마무시란 특혜 때문. 주유비 공짜, 해외유람 공짜, 비행기도 공짜~ 하루만 의원 해도 평생 연금 나와, 보좌관 7명씩 종처럼 거느리고, 그 보좌관 밑에 다시 보좌관 두고 갑질이나 하고. 세상에 이런 비리집단이 있던가. 스스로 법을 만드니 사익에 충실한 자들. 공무에 쓰는 비용만 공짜로 하고 모든 특혜 폐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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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경선도 다르지 않고 기탁금(2천수준)부터 경선에서 쓴 돈은 사비라 돌려받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봉주도 돈만 날린 꼴이지요. 아마 이거 어떻게 혁신하면 유능하지만 가난한 사람들도 경선에 참여할 수 있을 터인데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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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이번에 민주당 경선 참여자들 7억쯤 들었다고들 하던데 진위를 불문하고 후보되는 과정 돈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돈이 밑에 깔려야 운영되는 것이 선거라 필연적으로 부패와 연결되기 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 번 개혁했지만 더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건 미국 보고 좀 배우면 안되나. 완전 공개 경선 후 후보가 되면 스스로 사퇴하기 전까지 지위를 유지해 주는 제도 정착시켜야. 입맛대로 꽂아넣고 지들 마음대로 하는 거 목불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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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깨끗한 집단이 공무원이고 가장 더러운 집단이 국회의원입니다. 공무원은 시험으로 공정하게 뽑지만 국개들은 자기네들끼리 공천을 주고 받는 데다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난한 자는 꿈도 꾸지 못하지요. 독지가의 도움이 없으면 출마가 불가능합니다. 그걸 좀 완화시킨 것이 노무현법이죠. 일정 이상 득표율이면 선거비 돌려주는 법. 게다가 국개의 특혜는 지구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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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였는데가 아니고 아니었는데가 어법에 맞고. 한글부터 먼저 배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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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나 알고 쓰시오. 자재가 아니라 자제가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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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팔고 양문석 팔고 막말의 이언주 추미애 팔고~ 마침내 자신도 팔게 된다, 멍청한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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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차 떠났습니다. 내가 이재명을 잘못 보았습니다. 저런 배포와 식견을 갖고 정치를 해보겠다고? 개도 웃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