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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여해
Lv.30
자유게시판 유교적 마인드가 여전히 깔려있는 나라에 신박한 의견이나 민주당 리더가 듣지 않을 것입니다. 멱살 잡은 손흥민보다 대든 이강인만 욕을 듣는 나라~
자유게시판 이승만이 뻘짓하자 무소속 돌풍 일으킨 거 아는지 몰랑. 그래서 승만이 서울 탈출할 때 국회의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도망갔지. 조국 돌풍은 일종의 무소속 돌풍이다. 민주당과 이재명 믿을 수 없다는 신호. 대선 재밌게 생겼네. 조국 같은 쓰레기한테도 처발리는 인간.
자유게시판 정봉주 날리는 순간 200석은 게임 끝났음. 조국이 선전하면서 판세 어지러워졌고, 총선 끝나면 이재명과 조국의 권력투쟁 볼 만할 것. 자고로 충신군사 천이면 역적군사도 천이라 각자의 이해와 생각이 다 다를테인데, 동지를 친 자는 역사의 심판을 받아아 함.
자유게시판 수박의 정의가 뭡니까? 당심에 반하는 자, 정의에 반하여 사익만 추구하는 자겠지요. 그런 자에 동조하거나 굽히는 자도 수박인 것입니다. 자잘한 일이야 주고받을 수 있지만 대의에 어긋나면 뚫어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한 법. 그게 부족했고 나머지는 비겁한 변명으로 보일 뿐입니다.
자유게시판 지금이라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공천과정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환호했던 일을 만들면 분노를 가라앉히고 다시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대가 없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지요. 분노하지 않는 자는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했듯이 사랑과 증오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자유게시판 내 글에만 따라다니면서 시비거는 님아, 손가혁 시대부터 쭈욱 함께 했던 사람이 이재명이다. 힘이 있을 때 몸사리면 되치기 당하기 쉽상. 어설픈 대응으로 민주당이 조국에게 먹힐지도 모르는 지경인데 무지성 지지가 정답인가?
자유게시판 민주당에서 정봉주 쫓아내는 순간 기대 접었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나은가 했더만 같은 수박이었습니다. 이러다가 조국에게 먹히게 생겼습니다.
자유게시판 성추행 공작당한 현근택 변호사에게 경선기회조차 주지 않을 때부터 쌔하더만 결국 정봉주 건으로 대형사고를 침.
자유게시판 정봉주 따위야 버려도 상관없다는 그 짧은 생각, 아니면 부족한 배포가 문제지요. 양심적인 한 인간을 버리는 것은 결국 만인을 버리는 것입니다. 유비가 장판파에서 깨지면서 백성을 버리지 않는 마음을 천하에 공표한 덕에 결국 나라를 세운 전례가 있거늘 어찌 그 정도 식견도 없는지 참담할 뿐입니다. 노무현도 맨땅에 헤딩해 가면서 대통까지 되어 뜻을 폈는데 그 용기를 닮을 수는 없었을까 싶네요.
자유게시판 잘나지 못했다고 잘못을 말하지 말란 말인가? 모르긴 해도 내가 당신보다 훨씬 먼저 이재명을 알았고 그가 한 말과 행동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문재인과 대선 후보 겨룬 고척돔 현장에서 같이 눈물 흘리던 사람이다. 어설프게 알고 모욕하지 마시라.
자유게시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헛소리 말아라. 과거 내 글을 보고와서 논하라. 우긴다고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며 이재명이 문제를 키웠으면 해결도 이재명이 해야 되며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자유게시판 그 왕쫄보가 이재명이라는 슬픈 현실 ㅠ
자유게시판 돌아가는 형세를 보고도 희망회로 돌리나? 잘못 했으면 국면을 전환한 방책을 강구해야. 이리 강하게 적는 이유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생각해 보면 답이 있을 것.
토론게시판 그건 자신들이 불리할 것 같으니 사퇴시킨 것이고 정봉주는 지켜야 선거에 유리. 선거란 자신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고나오는 동력이 중요. 중도는 없는 겁니다. 단지 강한 지지자냐 약한 지지냐 차이만 존재.
토론게시판 이재명이 목숨 걸고 정봉주 지켰어야 하는데, 왜 그 잘못을 남탓 하는가? 조수진이 전당원 투표와 여성 가산점으로 이길 확률 높겠지만 이런 비정상 상황을 만든 이재명을 비난해야 한다. 아마 정청래가 끝까지 정봉주 지지했을 것으로 보는데 이재명은 정청래만도 못한 인물이다.
자유게시판 눈물 나누나. 리더라는 자의 부족한 안목과 인간에 대한 몰염치가 낳은 비극. 정봉주 따위야 버려도 상관없다고 판단한 모양인데, 그건 수백만 정봉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 사람을 버리고 어떻게 정치를 한단 말인가.
토론게시판 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결국 만인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고작 정봉주 따위야 어떠하리 하겠지만 전국의 수십, 수백만 정봉주가 눈을 뜨고 보았습니다. 이들의 가슴에 서린 한, 수억을 들여서 경선에 참가했고 드디어 이겨서 20년 야인 생활 끝내고 자신의 뜻을 펴보나 싶은 순간, 자신의 심장으로 날라든 화살 하나.... 자고로 인간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거에 불리하다고? 헛 소리일 뿐입니다. 선거의 승패는 중도의 지지를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 편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동력이 있는가 없는가에 달린 것입니다.
토론게시판 공작 프레임 수백탄을 만들었어도, 김영삼 대통령처럼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뚝심으로 밀고나가면 어쩌지 못하는 겁니다. 신문에서 떠든다고 국민들이 홀딱 속을 거 같습니까? 게다가 그 신문을 몇이나 본다고? 이번 사건은 정봉주 한 사람을 죽인데 그치지 않고 한국 정치사에 남아 박제되어 오랫동안 인구에 회자될 것입니다. 동시에 그때마다 이재명은 입길에 오르내릴 겁니다.
자유게시판 이심전심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지요. 고작 이 정도 협박에 머리 처박고 굽신거릴 정도라면 뻔할 겁니다. 아직 탈당은 하지 않고 머저리 이재명 보내고 진짜 전투형 노무현 찾아서 민주당 재건해 봅시다. 노통이 그랬지요. 강물이 굽이쳐도 결국 바다로 간다고.
토론게시판 누구긴 바로 이재명이라는 사람이죠. 정봉주를 조중동에서 공격하니 방어하는 체하면서 당원에게 묻지도 않고 바로 버리는 리더. 입만 살아있는 허깨비 비겁한 리더. 평화시에는 몰라도 전시에는 아군에 총질할 리더.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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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제 잘 입력이 안되서 정정 하려는데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고 나오네요" ㅡ
다른사람은 게시판쓰기가 안되는데 이사람은 도배를 하고있네 뭐냐
게시판이 게판이구만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블루웨이브는 이런 국힘 위장가입자 처단 안 하고 뭐하노 이런 놈이 민주당에서 설치게 나둬서는 안 된다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찾아서 해당행위로 고소해서 감빵 쳐 넣어라 ㅉ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
탕당 신청 처리가 안된다는 상황은 어떻게 아나요? 저도 온라인으로 탈당 신청했는데 철회하고 싶어서 사이트 들어갔는데 처리가 어떻게 됬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탈당철회 방법이 따로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당원이 심판한 박용진은 안됩니다 그런다면 강북을 포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