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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당연하고도 상식적 견해입니다. 그래서 어중간한 180석이 아니라 압도적 250석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직 남은 수는 국개의원 특혜 일부 폐지 같습니다. 혹시 국짐에서 궁지에 몰리면 모든 특권 폐지한다는 헛소리 할 지도 모르니 민주당 인사들을 대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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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안철수의 돌풍을 생각하면 그 생각이 맞을 수도 있으나 조국은 안철수가 아니었음. 만약 조국이 배포가 있었으면 호남을 믿고 지역구까지 노려봤을 거지만 현실에서는 몸 사리고 다음 기회를 노렸는데 이게 민주당으로서는 천만다행~ 발생한 일을 논하는 게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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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사건은 누가 뭐래도 민주당 실책이요, 이재명의 실수다. 변명하면 더 옹색할 따름. 윤석열이 워낙 민주당의 공신(?)이라 가려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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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국 욕하지 마시고~ 연동제 허점을 잘 살려 높은 지지율 얻고 있는 조국 욕하는 것은 민주당 무능에 대한 광고일 뿐. 전선을 쪼개면 화력만 감소합니다. 민주당이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이는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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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 정상대로라면 민주당(야당 포함) 220석 정도 됩니다. ㅇ 서울 6석, 경기 6석, 대구경북 25석, 강원 충북 15석, 부산경남 20 정도 잡으면 지역구 70여석 비례 합하면 90석 전후. 200석은 안정권이고 경합지역 힘내면 산술적으로 220개 나옵니다. 교만과 신뢰는 다른 겁니다.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확신을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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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바 크나 다시 바꾸면 정말 민주당의 무능 또는 이재명의 대선 후보 핍박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쪽 지역 일은 거기에 맡기고 자잘한 흠결은 있어도 윤썩열은 보내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 대의에 기대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후보 문제는 더 잘 하려다 생긴 문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려다가 생긴 문제라 하면서 국민의 눈높이를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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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개의원 특혜는 전우주적입니다. 주유 공짜, 비행기 공짜, 해외여행 공짜, 산해진미 공짜, 하루만 국개해도 일평생 연금 나오고, 7명의 보좌관, 그 보좌관 밑에 또 보좌관, 작은 군주가 바로 국개. 가장 부패한 집단, 부패하기 쉬운 집단. 사실 이것부터 혁파하는 게 진정한 정치혁신. 과연 자신의 팔을 잘라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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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조국 바람은 이미 시작되었고 민주당 몰빵이라고 우겨봐야 버스 떠났읍니다. 강요하면 역효과 납니다. 조국 무능한 거 알 사람 알며 연동형 선택한 원죄가 있는 민주당에서 할 소리 아닙니다. 조국이 기민하게 그 빈틈을 노려 높은 지지율 얻고 있는 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민주당의 무능을 탓해야지요. 적을 둘로 나누면 화력만 분산되니 우리는 조국 무시하고 잘 할 수 있는 길로 쭈욱 가면 됩니다. 권력투쟁은 선거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더 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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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민주시민 만세~ 조금만 생각해도 그게 맞죠. 오락가락해서 뻘짓한 당의 미숙한 일처리가 못마땅해도 우물에 침뱉으면 자기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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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씨. 180석 문재인 정권 고구마 정권. 그럼 대차게 최소 220석은 주시라고 해야지. 이승만 같은 윤썩열 몰아내려면 적어도 그 정도는 주셔야 용기내서 국민이 바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대차게 밀어주시면 기깔나게 하겠습니다라고 해야지. 겸손과 포부도 구분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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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당직자 동명이인 같습니다. 평소 이재정의원의 행적으로 볼 때 그정도로 경우없진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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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나쁜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지역민 개무시한 거 벌 받을 겁니다. 리더가 줏대없는 갈대같아서 생긴 참화. 강남이라면 그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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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재정이 아니라 당직자 이재정이라고 합니다. 의원 이재정은 오히려 조수진 응원했다 합니다. 들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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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지가에 필유여경이요, 적악지가에 필유여화이니, 선한 끝은 없어도 악한 끝은 있다 합니다. 끝까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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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갈대라서 이놈들이 꽥하면 그쪽 편들다가 저녀언들이 앙앙대면 그쪽 편들다가, 이 눈치 저눈치에 눈이 남아나질 않겠네. 집안살림도 그렇게 하면 앞이 콱 막히는 거다. 좀 줏대를 세우시라, 중심 잘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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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망하는 걸 보고도 정신 못차림. 성차별이 뭔지도 모르면서. 성차별이란, 소수자 차별이란 성이나 사회적 소수(장애인, 동성애자 등)란 이유로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기본 인권의 문제. 이게 왜 재판에서 자신의 의뢰인에게 하는 유리한 변론으로 연결되는가? 평소의 언행과 직업적 윤리와 의무도 구분 못하는 저능아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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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이 불법이 되고 불법이 합법이 되는 이상한 나라. 우기면 다 되는 야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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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강남 지역구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 민주당 후보면 아무나 되는 줄 알고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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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형수 강간한 국짐당 국개도 있던데, 그쪽에서는 그 정도는 되어야 명함이라도 내밀지. 민주당은 여성을 쳐다만 봐도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는 곳. 변호사 업무도 죄가 되는 이상한 나라~ 노예시대 흑인 노예가 주인 마님 쳐다봤다고 죽이던 때를 야만의 시대라 하던데, 조선판 야만의 시대가 도래하여 합법행위는 야만이요 불법행위는 문명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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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세작은 그 입을 닫으라. 이승만 같은 윤석열 용서 못한다는 게 천심이요,표심이다. 강도가 들면 먼저 잡아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