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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는 감사. 정치자영업자 유튜버에 휘둘릴 정도는 아니니 그런 걱정은 버려두고 대국적으로 세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도처유상수라 흘러가는 얘기에도 쓸모가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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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모욕하지 말라. 살다보니 윤통과 조국이 동창이라 당신들보다 더 가까이 정확히 안다. 물론 이재명도 잘 안다. 사회적 지위도 내세울 만하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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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마시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요. 부울경은 후보들 모아놓고 유세하기도 했고. 몸이 하나니 한계가 있음을 알지만 차별은 차별. 좀 세게 말하지 않으면 귀기울이지 않으니 그점은 양해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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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들어오는 물을 거부하지 않으며 태산도 티끌이 모인 것이라. 오는 종민이 막지말고 잘 쓰면 됨. 이미 사실상 김종민 당선되었는데 그후를 논해야 정상. 이재명 대표도 겸공에 나가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당신들 좋아하는 당대표의 뜻을 거스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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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나 잘난체와 배려와 신뢰를 구분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한 글인데 오해가 있는 듯. 머리 수구린다고 능사가 아니면 소위 비젼도 함께 제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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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머리 빳빳이 세워 집니까? 지난 대선 때도 부울경에 이재명 대표도 상대적으로 거의 가지 않다시피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에 올인하다시피했지요. 인구밀집지역이라 이해는 가지만 심한 편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해 보이는데 알게모르게 지방 차별입니다. 사람은 직접 보아야 믿음이 가고 오해도 풀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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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방법을 쓰라는 것이 왜 민주당 지지율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하나? 고리타분한 방식 계속해서 효과없으면 다른 것도 함께 해야지. 똥고집은 끝이 좋지 못한 법. 현장에서 안 뛴다고 모른다고? 장양은 장막 안에서 천하를 논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나 보네. 나는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욕부터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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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고 성과가 더 나으면 계속하고 아니면 고쳐야 하거늘, 몰빵론 계속해도 조국당 지지율 더 올라가거나 떨어지지 않는데 그짓을 계속한다고? 머리가 장식인 거 증명하나? 방식을 달리하라고 멍텅구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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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지려면 무슨 짓을 못할까? 지지율 낮은 것은 무능의 지표. 하는 짓이 바보라는 공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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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 해라.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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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쁘니 욕부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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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의 의지를 강요하지 마시라.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 더 잘하면 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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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잡소리는 잡기장에~ 대세 기울면 김종민 친명이 될 거다. 세종 치세에 충신이 넘쳤고 연산 치세에 간신이 넘쳤다. 그런 기회주의자는 누가 부리는 가에 따라 달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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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민에게 선거에서 뽑을 후보를 사라지게 한 것은 결과적으로 실책. 미리 거르지 못했거나 거를 수 없었거나인데, 법적으로 후보자 재산상태를 강제로 열람할 수 없다고도 하고. 그래도 후보 입회하는 조건으로 부동산 열람을 자동으로 할 수 있게 하든지 하면 안되었나? 여튼 후보자가 숨기면 알 수 없다는 맹점. 생각이 복잡하네. 전체판세에 긍정적 영향보다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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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회초리 발언도 품격 떨어집니다. 왠지 폭력을 휘두르는 꼰대(?) 냄새 납니다. 그냥 윤석열을 집으로. 3년은 너무 길다, 못참겠다 등으로 충분. 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언어로 품격을 높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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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를 강원서도 된다고 한 것은 명백히 욕먹을 짓입니다. 강원도 감자바위라고 해 보세요, 기분 좋은가. 예전 이부망천 읖조리다가 새된 케이스 참조. 서울에서 이혼하면 부천으로, 망하면 인천으로. 인천 사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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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야 맞지만 평시와 전시에 같은 자를 사용하기 힘든 법. 뭔가 계속 찜찜해서 목이 막혀 답답한데 선악을 판단하기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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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면 욕해라. 나는 사실을 그대로 말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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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처리는 민주당 욕먹어도 쌉니다. 얼마나 표가 날라갈 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대세가 민주당쪽으로 기울었기에 흐름이 되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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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차 떠났고 윤을 몰아내면 권력투쟁은 뻔한 수순입니다. 민주당은 조국당 무시(?)하고 자신의 일에 가열차게 매진하는 게 보기도 좋고 형으로서 명분도 삽니다. 욕하고 강요하면 역효과 나기 십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