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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의 본질도 같습니다. 자본시장의 이해도가 낮아 달러관리 잘못해서 환투기 세력에 당한 거죠. 진성준같은 강경식(경제장관)과 강만수의 작품입니다. 두 인간 모두 서울법대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책만 보던 선비가 실물경제 몰라서 뻘짓한 결과죠. 펀더멘탈이 문제였으면 그때 한국 망했을 겁니다. 주말도 없이 일한 국민의 부를 백주대낮에 강탈당한 사건이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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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주당 비판할 때마다 욕지거리하더니 웬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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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출전하기 전에 혼내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과 출전한 장수를 싸우지 못하게 발목잡는 거는 차원이 다른 거. 낙엽이는 비겁하게 출전한 자기 편 장수의 등에 칼을 꽂은 자, 용서받지 못할 자니라. 이재명은 인간계에 속하지만 낙엽이는 쓰레기계에 속하는 거라 소각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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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의 세작은 딴 데 가서 놀아라. 민주당이 잘못하면 고쳐쓰면 되지만 윤가의 국짐은 고쳐쓸 수도 없어 폐기소각해야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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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마이뉴스 기사에 24일 토론회에 금투세 찬성쪽 토론의원을 구할 수 없어 토론회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네. 욕은 욕대로 먹고 잘 하는 짓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아. 찬성의원 후원금 막히고 다음 선거에서 1400만 투자자들의 공공의 적이 될테니 쫄았네. 언제 니들이 국민을 위하여 당원을 위하여 일했나? 일신의 평안과 이익만 쫓았지. 막상 국회의원 다시 못될 거 같으니 겁나지? 비겁하고 무능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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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갈이 하고 새로 탄생시켜야지요. 고려를 엎고 조선을 세우듯이 이재명의 민주당을 엎고 더 유능한 자를 리더로 진정한 당원중심 국민중심당을 만들어야지요. 선거 때만 당원 찾는 자들에게 두 번 속으면 그게 바보 아니면 뭐겠습니까? 저쪽이 워낙 개판이라 참는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 교만한 자들 응징할 차례가 다가옵니다. 모두 마음 단단히 먹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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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들 수준이 그 정도인데 새삼스럽게~ 이재명의 리더십이 그 정도거나. 추미애 의장을 원하던 90프로의 당원들 마음따위야 개나 줘 버리고 오로지 그들 이익을 위한 모리배들~ 오동잎 하나로 가을이 가까왔음을 알듯이 민주당의 찬란히 산화할 미래는 우원식 의장되면서 시작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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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빼앗긴 한국의 알짜 주식들 아직도 못찾고 있다. 헐값에 매도한 한국 주식들 외인이 다 샀고 이미 배당으로 원금 다 챙겼고 지금은 그 주식 갯수 갖고 장난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돈 빼가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별명이 외인들의 현금인출기라고 하는 거다. 무지한 자가 머리에 서면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거고 본인은 그 잘못을 모르니 당하는 자들만 불행한 것이다. Imf사태를 우리가 게을러서, 과소비해서 당한 줄 아는가? 그때는 주말도 없이 일했던 시절이다. 진성준을 추방하라. 민주당이 바보들의 집합소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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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정부의 외환위기도 실상 달러관리실패, 소위 미스매치로 발생했다. 펀더멘탈이 정말 문제였으면 한국은 그때 망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이유는 그나마 펀더멘탈은 굳건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소위 재정 조정 잘못해서 아작이 났던 것이다. 자본주의 나라에서 자본의 구조와 흐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돈벌어 남좋은 일 시키게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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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과 옵션이 뭔지, 키코의 녹아웃은 뭔지, 델타 제로나 버터플라이늘 뭔지, 진성준은 알까? 국내 시장이 크게 하락해도 외인들은 돈 벌 수 있는 걸 알까? 도이취증권이 결제일 폭락유발하여 엄청난 이득을 취한 일, 그 때문에 부띠크 몇이 부도난 걸 알까? 세상에서 제일 복잡하고 미묘한 것이 자본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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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이순신이 있었듯이 윤가의 난에 이소영이 있구나. 같은 이씨들이라 자랑스러운 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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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이 선동에 넘어가지 말고 금투세 찬성하자고 하네. 나는 네 눔이 선동하는 거로 보인다. 어찌 저런 자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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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배신이 가장 무섭지. 팬이 안티팬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똑바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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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와 문재인이 건전회계를 핑계로 막판(4차) 재난지원금 제대로 주지 않았다. 민주당(이재명)이 그렇게 원하는데도 몽니 부렸다. 갈아마셔도 시원잖을 자들이다. 그 돈을 윤이 대통되자 바로 풀어 퍼주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윤이 대통되는데 일등공신이었던 홍남기와 문재인을 비호하는 자들은 민주주의의 적이요, 민주당의 암덩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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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중소상인들 강제로 문닫게 해서 망하게 한 게 전정권의 업적이 아니던가? 그나마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현금 지원해 준 게 윤석열 정부인데 아닌가? 윤썩열이 워낙 개판이지만 이건 잘한 일이고 그 상인들 마음 속으로 윤썩열 지지하고 문재인 미워할 거 같다. 곤경에 처했을 때 도움이 진정한 도움이다. 문재인 측근들 그동안 요직에서 호사를 누렸는데 무슨 탄압을 받았다는 거냐? 국민이 윤통에게 분노하는 것은 마땅하나 무능하고 몰염치한 문재인 족속들이 고개쳐드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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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직자들 당원들이 내는 당비로 월급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생각보다 부자 정당입니다~ 너희들은 개같이 당비나 충실히 내라, 우리는 매니큐어나 바르며 편안히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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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게 무지를 자랑하는 것도 용기라면 용기네요. 저런 자가 공당의 정책책임자라..... 모르면 말하지 말던가. 앞으로 모든 민주당 정책은 진성준 수준임을 오해받게 하는 대단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니 돈이 국내에 돌아야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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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일해도 평생연금받는 제도는 워낙에 욕을 들어서 1년 미만이면 안주는 것으로 개정했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어제의 지식이 오늘에는 쓸모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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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무수한 치적들~ 국민이 배우고 싶어하면 무엇이나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만든 공. 이 센터들을 이명박이 없앰. 위정자들이 국민을 위하는가 아닌가는 이런 정책으로 드러나는 거. 부동산 정책은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았고,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패착을 거듭한 점이 옥의 티. 그런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답습한 문재인은 정말 무능 그 자체. 시간이 가도 문재인이 노무현을 이길 일은 없을 거. 노무현이 역대 대통 중 인기 1위인 것은 똑똑한 국민들이 마침내 그 진가를 알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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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거리 하지 말고 고운 말부터 써라. 수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