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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성
Lv.11
자유게시판 저는 그거는 이해가 가는데요 시스템을 문제점으로 삼는것보다 실제 현실적인 지지율 문제나 선거 관련 문제로 금투세 반대하자는 입장은 뭐 딱히 반대하지는 않는데요
자유게시판 국힘 그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자유게시판 이번에 고려아연 사태도 150만원 까지 올라갈때 누가 문제제기 했습니까? 그냥 좋아했죠 근데 경영권 지키겠다고 유상증자 해서 본인들 피해가 확실시 되니까 이제서야 상법 개정해야한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미장에서 주식하는 사람으로써 22%가 27%내야하는 상황이 짜증 났습니다. 다만 누가봐도 세금 내는것을 싫어하는게 보이는데 우리는 코스피 떨어지는게 걱정이여서 금투세 반대야 이런 사람들이 더 짜증이 났던것이죠
자유게시판 솔직히 사람들이 상법이 문제다 코스피가 저평가 된게 문제다 라고 페지하자는 주장을 많이 했는데 아닌거 아시자나요. 그냥 원래 내지 않던 돈이 나가게 생겼으니까 반대한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정말 주주 보호장치를 원했으면 유예하고 그 안에 주주 보호장치 만들자고 했을때 반대할 이유가 없는거 아닙니까
자유게시판 그래서 문제라는 겁니다. 어느 누구는 열심히 일해서 번돈을 투자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세금으로 내고 있는데 누구는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투자든 투기든 해서 얻은 수익을 다 가져가네요? 정말 문제라고 생각안하세요? 형평성이 무너졌는데
자유게시판 보고 왔는데도 개헌의 길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요? 헌법 부칙은 개헌을 했을때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해 하는건데 부칙을 통해 문제를 만들고 본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 이거는 국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발상인데요. 그리고 이런식이면 좀만 맘에 안들면 이제 죄다 부칙 바꿔서 개헌하자고 다들 그러겠네요..
자유게시판 민주당이 가야하는 길이 시스템을 부정하고 무너트리는겁니까? 헌재가서 탄핵 기각을 당하더라도 국민들에게 헌법재판관들의 임명 형평성을 이야기 하면서 국민들에게 다음 대선은 민주당을 달라고 호소하는게 더 옳은 길 아닐까요? 아직은 아니지만 어느 공당이 헌법 시스템을 부정하면서 우회를 시도합니까. 그럼 앞으로 맘에 안들때마다 부칙 바꿔가면서 국민투표하면 그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자유게시판 어느 뉴스를 보더라도 개헌의 목적이 그냥 윤석열인데요? 유일하게 나온게 민형배가 말한 4년 중임제,현행 유지 그거는 아직 모르겠다 우선 끌어 내리는게 중요하다. 이런 뉘앙스인데 탄핵이라는 국가 시스템을 우회해서 헌법 부칙을 통해 맘에 들지않는 대통령을 끌어내자고요?
자유게시판 저는 먹고살만하니까 주식투자한다고 말한적이 단 한순간도 없는데요? 그리고 통계를 무시하는것은 아닌데 cpi가 떨어졌다고 말씀하시지만 그것을 채감으로 느끼시나요? 하다못해 편의점만 가도 자주가는 밥집만 가도 일주일 한달마다 채감하는것과는 상당히 괴리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해외주식하는 분들도 피땀흘려서 번돈으로 하는거고 부동산 하시는 분들도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하는겁니다. 사업체도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창업한겁니다. 이세상에 피땀흘려서 번 돈이 안들어가는게 어디있습니까? 왜 피땀흘려서 번 돈을 예적금 대신에 넣냐고요?? 월급만으로 먹고 살기 힘드니까요
자유게시판 환노위에서 부른 이유를 캐치를 못하신거 아닐까요? 질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 질의 내용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계약 관계로 이루어진 엔터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나? 입니다. 소속 연예인이지만 프리렌서는 직장내 노동자로 분류가 되어지지않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기업의 입장을 물어본것으로 이해하시면 조금더 좋을거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그냥 개인들이 인버스를 단순 헷지용으로만 생각할 정도로 냉정한 투자를 하기 힘들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뉴스를 보더라도 인버스 곱버스를 단순 헷지를 넘어 수익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종목이라는것을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자유게시판 그리고 3번째 외인이 걷어들렸다고해서 올른다고 이야기했던것은 제 착각입니다. 다만 코스피가 진짜로 쳐 박는것에 확신이 있었다면 포트폴리오 비중을 줄이지 않았을까요?
자유게시판 그리고 두번째 저도 미장에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있는 사람으로써 이미 내고 있는 세금이 22% 27%로 늘어난다는것이 짜증나긴합니다. 다만 코로나로 급등락 할때를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면 3년동안 5% 올랐습니다 코스피 기준 여기서 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는것은 10억 이상의 자본금으로 굴리거나 스켈핑이나 스윙매매를 통해 금액을 벌었다는것인데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단타 매매가 지수에 좋은 쪽을 영향을 주는지는 의문이 있네요 참고로 저도 단기적인 투자 어쩌면 투기적 방법으로 매매하고있지만
자유게시판 우선 첫째 정말 개인 투자자가 헷지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생각할 정도로 냉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주식이 물린 상황에서 맨징하고자 인버스에 들어갈수는 있겠지만 내 포트폴리오 구성상 70%정도의 롱을 들어갔으니까 30%정도 인버스에 들어가서 헷징을 해야지라고 생각할정도로 냉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코스닥 바이오,2차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냉정하지 못하고요
자유게시판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라요 의원 본인은 금투세 한다고 빠지지 않을거 같은데 라는 전제를 깔고 금투세로 빠지는게 그렇게 자신있으면 인버스에 투자하셔서 돈 벌라고 한거 아닐까요? 그럼 저 이야기는 금투세로 빠지는것이 확실하지 않으니까 인버스에 투자하지못하고 있는것이고요. 저걸를 누가 나라 망하는데 배팅하라는 뜻으로 이해합니까
토론게시판 혹시 그럼 어제 장 끝나기 전에 말아올린거는 설명이 가능하신가요? 어제 기억으로는 마지막에 올려서 양전으로 끝난걸로 기억하는데
자유게시판 뭐 pbr 그런 수치적 이야기는 뺴고 금투세 시행으로 떠나갈 투자자들 떠나고 기업들이 건실한 마인드맵을 토대로 주가를 올리는것이 오히려 코스피가 메타인지를 형성하는 방향이지 않을까요? 소액주주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기업들이 많은 곳에 정말 지금이 디스카운트인지도 묻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대선과 지선의 초석을 마련해야하는 지금 상황에서 굳이?라는 의문점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자 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지지자들은 금투세가 시행 된다면 지수가 폭락 할 것이라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자유게시판 나스닥이 지난주 금요일에 2.5%가 빠졌는데 금투세가 아니라도 대장지수가 빠졌는데 잡지수인 코스피가 빠지는것이 이상 현상은 아닐텐데요
이재명과세라 불리는 가상자산과세는 최악이다
코인 큰손이. 50~60대~~~ㅎ
가상자산과세만 계속 유예하면 불공정한거 아닌가?, 그냥 청년에겐 아예 모든 세금 대폭감세, 유예 역제안혀라.ㅋㅋ
진성준의원은 민주당 정권창출에 재뿌리기로 마음먹었냐?
진성준의원을 즉각 정책실무직에서 사퇴시켜라
민주당 간판을 때라고 하시죠~~ 금투세 이어서. 코인세도~~ㅋ 국짐이랑 한몸이고. 또. 화이트 칼라 이그젬션 도 반도쳬 특별법에 슬쩍 집어넣는다 하드만 ~~~~
진성준 프락치가 따로없네
제안의 내용이, 대표직을 던지라는것인지... 의원직까지 던지라는건지..모호하지만. 의원직을 유지하면, 뭐 방탄소리야 어차피 나올것이고, 그보다, 대표직이 문제가 이니고, 다음 대선에 못나오게 하려는 건데, 대표직 던진다고 과연 그넘들이,,,, 조중동 등이 내버려둘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그들의 의욕만높이고 당의 구심력만 약해진다고 생각함니다.
나도 이대표가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하고, 2년 6개월을 버티면 대통령이 될 것 같다. 그런데, 1년 6개월도 시간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결국, 탄핵이나 하야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것은 국민이 해야지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국민을 모으려면 이대표가 언론의 주목을 안 받는 것이 유리할 것 같으니 잘 판단하라는 의견일 뿐이다. 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이 목표 아닌가?
댓글이 많네.. 그런데,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육두문자 쓰는 것들은 뭐냐? 이 것들은 욕을 하면 자기가 이기는 것으로 여기나? 한심한 것들.. 할 줄 아는 게 그거면 계속 욕이나 해라.. 가끔 생각나면 게시판 매너나 좀 지키고. 물론, 그럴 생각은 못할 것 같지만..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
탕당 신청 처리가 안된다는 상황은 어떻게 아나요? 저도 온라인으로 탈당 신청했는데 철회하고 싶어서 사이트 들어갔는데 처리가 어떻게 됬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탈당철회 방법이 따로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당원이 심판한 박용진은 안됩니다 그런다면 강북을 포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