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미숙- 강릉에서 태어나 줄곧 강원도에서만 살았으며 걷기, 놀기, 읽기, 쓰기, 불멍, 물멍이 취미다. 한때 책으로 청소년과 만나는 일을 했다. 요즘은 세상일에 관심이 많아 궁리하고 소통하길 즐기는 ‘시민 소셜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 전 원주와 여주의 경계인 남한강 강변마을로 이주해 원주시 부론면을 역사와 문화예술의 향기가 있는 마을로 가꾸는 꿈을 꾸며 SNS에서 확장된 세상과 만나는 즐거움으로 산다.
그냥 백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