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단치 않은 단어를 비장하게, 확신이 찬 결의를 가득 담아 싸갈기며,
싸갈긴 짧지 않은 글을 앞 뒤없이 뇌가 시키는대로 나열하다 보니 문맥(전체의 대강..ㅋ)도
맞지 않고, 또 연결도 힘드니, 칸 띄우기는 전나 하여 산만 산만 또 산만...
그렇지 않아도 한글이 매우 어려운데, 거기에 조 개젖빠는 소리라 더 더욱 이해가 불가능한..
나중엔 멋부리며 사진까지...ㅋ
"니들 이글 보고 너무 감명받지마라!"이거 맞지?
똥파리 할아버지 멋져부러~
수고많았어요.
전나...
고생했으니 좋아요 하나 눌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