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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 가서 앉아있더라구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는 왜 갑니까? 경기도 일이나 잘하니 한 자리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김동연 같은 류를 당장 몰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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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어떤 사람인가? <출처> 뉴스타파, 2017.05.10. 대통령 취임식에서 '견제 장치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다. "그 어떤 기관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견제 장치를 만들겠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무능함). 문재인의 약속은 해놓고 지키지 않습니다(거짓, 위선). 왜 지키지 않을까요? 그것이 자신의 눈앞에 이익이 닥치면 약속을 뒤집어 버립니다. -> 대통령일때는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퇴임(탈당해야 하는데)하고 민주당원으로 남아서 상왕노릇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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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에게 측은지심은 개인적으로 발휘하고 세금으로 일하는 공직자를 뽑을 때는 냉철한 이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수석은 김민석 의원으로 화려한 언변은 없으나 탈당까지 하면서 몸을 던진 민형배 의원을 차석으로 전략투표 해야 합니다. 당원분들!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인사평가방법론으로 본 최고위원 강의보시고 판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live/EKwHGnZql5Q?si=qkDE-ltWvXw1S2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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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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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어떤 인간인지 자료와 증거가 차고도 넘칩니다. 문재인과 친문세력들에 대해 증거 자료로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재인의 실체를 모르시는 당원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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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과 관련된 법무법인이 문재인이 일했던 곳인데... 그 법무법인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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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인의 마직막 퇴근길 영상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거 같았습니다. 문재인의 마지막 퇴근, "다시 출마할까요?" "여러분 성공한 대통령이었습니까? 성공한 전임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출처> 중아일보 2022.05.09. 윤석열을 대통령이 되었는데 웃으면서 저런 말을 하다니!!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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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때도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친문세력들이 이재명을 죽이려고 하죠. 문재인을 당장 탈장시켜야 합니다. 문재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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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문재인이 빌런 맞죠. 기득권세력과 결탁(중앙일보, 조선일보 사주도 만나고)해서 개혁은 1도 안한 인간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조국과 함께 기여했죠. 게다가 총선 때 이재명 대표가 발로 뛰며 차려놓은 밥삽에 숟가락 얹어서 조국을 앞세워 신당을 차리게 한 사람입니다. 총선 때 낙동강 벨트에 지원 유세 나가서 국힘 결집시켜 민주당 표를 빼앗은 인간입니다. 문재인을 탈당시키고 민주당 내에 잔류하고 있는 친문세력들을 몰아내야만이 민주당이 진정한 개혁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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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처럼 사사건건 방해하는 그런 인간과 민주당에 잔류하면서 개혁에 1도 관심없는 친문세력들은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총선 전까지 친문세력 때문에 리더쉽 발휘하지도 못했는데 이번 총선 승리고 이재명 대표의 리더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싸울 수 있는 의원들을 뽑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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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떠드는 사람 말고 과거에 한 일을 봐야 하는데 결정 못하시겠으면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유튜브 강의 오늘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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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친문세력들(고민정, 윤건영, 김한규 등)을 몰아내야 하며 고민정 같은 인간을 다시는 뽑으면 안됩니다. 오마이TV에 정봉주 나와서 실시간 채팅창을 보니 정봉주에 투표했다는 분 많던데 왜 정봉주에 투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봉주가 말만 많지 무슨 실천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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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엉망이라서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유투브 강의 듣고 건강한 민주주의 네크워크 가입해서 지방 정치인 역량평가 하려고 합니다. 부산은 희망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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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이 발의한 법왜곡죄, 사건조작죄, 고위공직자 공소시효 폐지 꼭 통과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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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대표실 화장실 옆이라고 ‘사무실 보이콧’ 거 보고 청소노동자라고 글 올리신분 생각이 납니다. 조국은 그럴싸하게 보이는 이벤트 정치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 신언서판에 넘어가서 12명이나 되는 의원을 뽑아줬습니다. 박은정 후보의 남편이 1년 40억 넘는 돈을 벌었죠. 전관예우가 아니면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시민은 꿈도 못 꾸는 돈 입니다. 조국은 한 발 더 앞서서 박은정 후보 남편을 쉴드쳐줬습니다. 말문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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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지역위원징이 운영위원과 상임위원을 직권으로 임명하는 걸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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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의원 지원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추천서보고 전근대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추천서가 있어야 하며 왜 추천자인수 간선은 더 기가 막히네요. 대의원제도가 문제가 많습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의결은 1:1이거나 폐지해야 합니다. 대의원 표등기성이 20:1이라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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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민주당에 잔류하고 있는 문파입니다. 고쳐 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 공천도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공천은 절대로 주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