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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는 배려와 관용을 아군에게는 희생을 강요하는 이재명식 개혁에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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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의 행위를 믿지, 사람 자체를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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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대로, 고민정이 최고위원회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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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원내대표에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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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의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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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님과 후보님들은 선거운동할 때, 권리당원 가입을 권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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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식의 언론개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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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박광온, 3선-윤영찬 탈락, 박용진-정봉주 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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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의 친목 정치는 당원들의 뜻과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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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안 내렸다고, 왕의 목을 치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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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으로 이적하는 배덕자 김영주를 따뜻하게 배웅하는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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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의 절규하는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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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은 아무 말 없이 그냥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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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협박도 좋은 정치 수단임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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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단체인 여론조사 기관의 선거판 분석을 믿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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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로 떼 쓰는 임종석과 고민정에게 장난감을 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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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잘 먹고, 잘 살게 해준 은인이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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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독일 차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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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로 꾸려진 국짐당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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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자위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