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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계엄지수가 코앞

  • 2026-07-29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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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 폭락했던 코스닥 지수가 코앞인 걸 아십니까? 

코스피는 한달 동안 외환위기 때보다 하락폭이 큽니다

코스피는 한달간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3개월 전부터 폭락했는데 대책이 나오기 시작한 건 불과 1, 2주 사이이고 그나마도 대책이 형편없으니 도움이 안 됩니다

주가지수가 이 모양이면 부동산 대신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을 믿는 사람은 전멸할 거라 봐도 좋습니다

이 상태로 갔을 때 민주당이 차기 선거에서 어떤 꼴을 당할지도 뻔하고 그게 매우 두렵습니다. 

그런데 당이나 정부에서는 위기감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쿠데타 없이도 계엄세력이 권력을 회복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김용범 “증시 변동성, 레버리지 탓 아냐…개미 투자 역동성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7331?sid=100 

그리고 코스닥에 대해서 한마디 좀 하죠. 상법개정안 같은 걸로 코스피를 올린 건 좋아요. 그런데 코스닥은 어떤지 압니까? 


새 정부가 들어선 이래로 새로운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이 회사 저 회사가 상장폐지될 회사에 들어갈 거라는 루머와 공매도에 시달렸고

시총 1천억 안 넘으면 상장 못하게 해

영업이익 크게 안 나오면 상장 못하게 해

해외상장도 못하게 해

이런 상황에서 2x짜리 etf 역풍으로 주가의 본격하락이 시작되어도 두달 넘게 아무 대책이 안 나와 

이렇게 할거면 코스닥은 아예 없애는 게 맞죠.

코스닥은 코스닥의 존재의의가 있는데 그런 건 무시하고 정책을 내고 관리를 하니 ​되겠습니까?

아주 특별한 상황에서 탄생한 정권이라 (몇개월도 아니고) 일년을 넘게 정책 불확실성을 가져가는 것도 이해하자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계엄지수 깨고 내려가면 다음 선거는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댓글

3일전

정부 믿고 투자하라해서 투자했는데, 떨어질때 정부기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네요. 제 주변에 민주당 지지자들 내년에 절대 민주당 안뽑는다고 합니다.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강력한 제재 의지에도 부동산은 오르고, 주식은 이제 나락이네요. 민주당은 능력없는 금융쪽 수장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 및 조치를 취해야할겁니다.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지금 시점에 그게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3일전

아침에 지수가 상증 중이었으니까 현시점에 위아래로 15프로는 빠진 겁니다. 다음 선거가 1년도 안 남았고 그 사이에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잊을만큼 계좌가 회복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 와중에 긴급대책도 안 나오는군요

이제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에 투자하라 해도 누가 말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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