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인 메가프로젝트를 기초부터 흔들려는 자~~ 그는 누구인가?

  • 2026-07-13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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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는돼지는 누구인가?

국회의원? 보좌관? 이중당적자?

본인은 주식을 오래한 당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SMR을 반대하고, LNG 발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한다.

왜 그러는 것인가?

아니면, 그래야 할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아래 SMR 반대 글은 언뜻 보면 타당해 보이지만, 몇 가지 핵심 전제를 사실처럼 가정한 뒤 결론을 내리는 전형적인 답정너 방식이다. 즉, "SMR의 불확실성"을 "LNG의 우월성"으로 연결해야 하며, 연결 과정에서 여러 논리적 비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일개 주식쟁이가 마치 원전전문가인 것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정상인가?

 

자의식과잉이면, 더 이상의 어설픈 비판을 멈추고, 

불순한 의도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저지하겠다는 뜻 아니겠는가?!!

"기회가 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역사에서 도태될 뿐이다."

아래와 같이 항목별로 반론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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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00년을 버틸 소재가 없다"는 주장

반론

이 주장은 SMR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원전의 문제입니다.

현재 운전 중인 대형 원전도

* SA-508 

* SA-533 

* Inconel 690 

* 316L 

등의 소재를 사용한다.

즉,

SMR이 특별히 새로운 소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데, 이 부분을 악의적으로 호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SMR은 기존 PWR(가압경수로)에서 이미 수십 년 동안 검증된 소재를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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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전은 100년 동안 아무것도 교체하지 않는 설비가 아니다.

예를 들면

* 증기발생기 

* 펌프 

* 밸브 

* 제어봉 

* 계측장치 

등은

계획 예방정비에 따라 교체됩니다.

"100년 동안 아무 변화 없이 버텨야 한다."

라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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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방사선 차폐용 특수합금이 너무 비싸다"

이 부분은 원전 설계를 오해한 주장입니다.

실제로 방사선 차폐는 대부분

* 물 

* 콘크리트 

* 강재 

가 담당합니다.

Inconel690은 차폐용이 아닙니다.

역할은 내식성, 내열성, 내압성입니다.

"고밀도 특수합금으로 방사선을 막는다."

는 설명은 원전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비전문가적 추측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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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100년 수명은 검증되지 않았다"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LNG 발전도 60년 운전 데이터를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발전기술은 

가속시험

실증시험

초기 상용화

장기 운전

을 거칩니다.

SMR도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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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SMR은 규모의 경제가 없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오류입니다.

여기서는 건설 산업과 제조 산업을 혼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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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원전은 현장 건설입니다.

SMR은 공장 생산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100대를 공장에서 만드는 것과

현장에서 100대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은 경제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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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은 규모의 경제가 아니라 Learning Curve 효과를 노립니다.

즉, 100번째, 1000번째 모듈은 첫 번째보다 훨씬 저렴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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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모듈이 많아 운영비가 폭증한다"

이 주장도 현재 설계 방향과 다릅니다.

SMR은 오히려 자동화를 전제로 합니다.

예를 들면

* 중앙제어실 

* AI 예지보전 

* 디지털 트윈 

* 원격 진단 

등을 적용하여 여러 모듈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영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듈 수가 늘어난다고 운영 인력이 비례해서 증가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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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결국 콘크리트 돔을 또 만들어야 한다"

이 부분도 모든 SMR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SMR 설계는

* 지하 매설 

* 소형 격납용기 

* 일체형 원자로 

를 적용한다.

원자로가 작아질수록 필요한 격납 구조도 작아진다.

즉, APR1400과 동일한 규모의 격납건물을 가정하는 것은 설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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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가장 큰 논리적 허점

이 글은 SMR의 약점만 설명합니다.

그러나

왜 LNG가 더 낫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LNG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연료비

SMR 연료비 : 약 10~15%

LNG 연료비 : 약 60~80%

즉, LNG는 평생 가스를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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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SMR 운전 중 거의 0

LNG CO₂ 대량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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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LNG 국제시장에 따라 가격 급등

2022년, 유럽 사례처럼 몇 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

SMR은 핵연료비 비중이 낮아 가격 변동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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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대한민국은 LNG 대부분을 수입합니다.

반면

핵연료는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며 연료 사용량도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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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AI 시대에는 SMR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향후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인 전력이 필요하다.

LNG도 기저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연료비 변동이 크고 탄소 규제에 노출된다.

SMR은

* 24시간 안정 출력 

* 장기 연료 확보 

* 산업용 열 공급 

* 수소 생산 

등 복합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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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빠뜨린 핵심 전제

이 글은 FOAK(최초호기)의 어려움을 SMR 전체의 한계로 일반화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은 보통 다음 단계를 거친다.

* FOAK(최초호기): 비용과 위험이 높음 

* NOAK(후속 양산형): 설계 표준화와 학습효과로 비용 하락 

* 대량 보급 단계: 공급망 성숙 및 운영 효율 향상 

SMR의 경제성은 주로 NOAK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LNG와 비교할 때도 40~60년의 총비용(LCOE)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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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는돼지 주장의 핵심 논리 오류

돈먹는돼지 주장           논리적 문제

100년 소재가 없다           대형 원전도 동일한 소재 체계를 사용하며, 계획 교체를 전제로 설계됨

특수합금이 너무 비싸다     특수합금은 차폐재가 아니라 구조재·내식재이며, 원전 총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

모듈이 많아 운영비 폭증     자동화·원격운전·디지털 트윈 등 최신 운영 개념을 반영하지 않음

콘크리트 돔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SMR은 소형 격납 및 지하 배치 등으로 설계가 다양하며 대형 원전과 동일하다고 볼 수 없음

LNG가 더 경제적이다     연료비, 탄소비용, 에너지 안보, 가격 변동성 등 LNG의 장기 비용을 고려하지 않음

한 가지는 인정하는 부분

균형 있게 보자면, 돈먹는돼지 주장의 일부는 타당하다.

* 최초 SMR(FOAK)의 건설비가 높을 가능성은 있다. 

* 대량생산 효과는 아직 충분한 상용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았다. 

* 실제 운영비와 유지보수 비용은 앞으로의 실증사업을 통해 검증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SMR의 불확실성"을 의미할 뿐, "따라서 LNG가 더 낫다"는 결론을 자동으로 뒷받침하지는 않습니다. LNG 역시 연료 가격, 탄소 정책, 수입 의존도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책적 판단은 SMR과 LNG의 장점·단점을 각각 비교하여 국가의 전력믹스, 에너지 안보, 탄소중립, 장기 총비용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더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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