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란을 극복하고, 코스피 5000시대를 열고, 60%의 국민 지지를 받는 역대급 대통령을 보유한 민주당이
지방선거가 걱정되어서 조국 혁신당과 합당을 한다? 그게 말이 되냐?
2. 하필이면 왜 지금인가?
합당을 하려면 무성한 연기가 피워지고 서로 교감이 오고가고 수차례 반복되어야
지지자들과 당사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논의를 시작할 수 있게되는 것 아닌가?
무슨 합당논의를 이렇게 번갯불에 콩 볶듯 기습적으로 진행할 수 있나?
합당을 하려거든 선거가 끝난 뒤 서로가 서로의 결과물을 가지고
체급을 따져서 그에 합당한 비율과 지분으로 합치든 흡수하든 해야 할 것이다.
3. 조국의 무임승차.
조국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아무것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다.
정권 초기 대통령이 업무파악도 하지 않은 시점부터
문재인 대통령부터해서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를 강요하더니 결국 조국 대표를 사면했죠?
그러고 난 뒤 어떻게 했나? 뉴스공장가서 차기대권을 이야기하고 있더라.
기도 안 차지. 이재명 대통령은 안 먹어도 될 욕까지 먹어가며 사면시켜줬더니,
뒤에서는 대선놀이하고 있네? 그게 사람이 할 짓이냐?
민주당에서 일정부분 역할을 하고 대선주자노릇이라도 하려면
먼저 혁신당을 이끌고 원내교섭단체 정도의 체급은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본인도 당당하게 험지에서 결과를 만들어 와야 되는 거 아닌가?
민주당이 왜 조국대표 가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줘야 하나? 그건 아니지.
4.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민주당이다.
민주당의 노선을 바꾸려는 위험한 시도를 멈춰라.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는 현 민주당의 색깔은 이재명을 지지하는 수많은 당원들이
함께 노력해서 만든 것이다.
다시 이념적 좌파들의 분열적 대립구도를 마주하고 싶지않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품어야 민주당도 20년 집권하고 대한민국도 반석 위에 설 수 있다.
얄량한 호남당의 위치로 민주당을 다시 격하시키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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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열심히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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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일 안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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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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