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경향신문,한겨레신문 " 국민들이 바래는 미래는 민주주의성숙"

  • 2025-12-24 0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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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경향신문1면기사타이틀을 비롯 한겨레신문기사 타이틀에서 인용합니다

"국민들이 바래는 미래는 민주주의성숙 "으로 정했습니다

신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을 설문조사한 결과

경제발전을 제치고 민주주의성숙을 원하고 바라고있다는 사실을 신문기사로

전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국인들의 교육수준은 전 세계에서 최고수준입니다

문맹수준은 전 세계에서 최저수준입니다

국민들의 수준에 걸맞는 민주주의가 실현되야만 하겠습니다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가 실현되야만 하겠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이명박정권서부터 현재 지금까지 후퇴 중입니다

이재명정부는 민주주의 회복과 부활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겠습니다

정부출범 이제 7개월째 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 많습니다

노력,각성,분투,자성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찰얘기를 하겠습니다

먼저 우선부터 말하자면 한국의 경찰은 민주경찰입니다 선진국수준의 경찰입니다

과거 박정희시절의 무지막지한 경찰이 아닙니다

198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한국경찰은 부단한 노력과 각성으로 오늘날 민주주의경찰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경찰관신규채용과 예산이 다소 더 늘었다고 정보과경찰이 재자리를 찾았다고 

보수언론이 이견을 제시합니다 물론 이견과 비판은 늘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국가와 사회질서을 지키는 핵심축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보루로써

당연히 예산증가와 인력증가 그리고 정보과경찰은 있어야만 합니다

더구나 한국경찰은 선진국수준의 헌신적이며 정의로운 경찰관들입니다

앞으로 한국경찰은 더욱 많은 예산과 인력증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정보과경찰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필자의 글로벌칼럼은 네이버블로그 '유선생블로그'를 찾아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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