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사타이틀을 인용합니다
" 전작권 전환 지연의도 없어...DMZ 정치화 안돼 "로 정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의 지난 19일
해외군사전문매체에 입장을 밝힌 내용중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권에 관하여 당연히 입장을 밝힐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우리 모두는 반드시 알아야만합니다
1차세계대전,2차세계대전,6.25전쟁,월남전쟁,이라크전쟁.... 등등
미합중국군대는 그러한 무수한 전쟁에서 승리를 합니다
또한 그러한 전쟁에서 미군은 주연(주인공)이었지
부주인공,보조출연자,엑스트라 는 절대 아니었음을 우리는 직시를 해야만 합니다
박정희시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오마이뉴스가 김재규중앙정보부장재심관련기사를 내보내고 있는등
박정희 이야기가 화두를 이어가는 추세입니다
이제 추운겨울입니다
추운겨울이면 박정희시절의 연탄이 문득 기억에 떠 오릅니다
연탄... 당시 국민들의 겨울철난방에 필수품으로서 모든 국민들의 선망의 대상인 되던 상품입니다
지금도 연탄을 일부 사용합니다만
그 연탄이 사실 국민들의 피눈물이 서린 눈물의 연탄입니다
박정희시절, 겨울철부터 다음해 봄까지 국민들은 연탄을 사용하다 많은 국민들이 연탄가스중독으로 숨져갑니다
정말 너무도 허무하게 숨져갔습니다
연탄가스중독사망자... 당시에도 숨진국민들 그 숫자는 국가안보였던가 봅니다
모두가 동네마다 쉬쉬 합니다 수많은 가스중독사망사건에서 다만 한두건만 신문에 간략히 보도를 합니다
연탄을 국민들이 사용케하려면 국민들의 가옥구조 즉 방의 온돌구조를 철저히 만들어
연탄가스가 절대 새지 않는 구조로 먼저 만들어야 했습니다
악랄한 독재자 박정희가 한일은 전혀 없습니다
당시 생각을 하면 필자는 담배를 피워 입에 뭅니다
담배... 박정희시절 담배는 필터가 없는 담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새마을 이라고 하는 필터 없는 담배.... 등등
담배가격은 얼마나 비쌌는지 담배 한 갑을 살수 없는 국민들은 길거리의 좌판이나 가판대에서
댐배 한개피,두개피,세개피 낱개로 필터 없는 담배를 구입하여 피웁니다
여러분 !
필터 없는 담배, 국민건강에 이롭겠습니까? 건강에 해롭겠습니까?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필자의 글로벌칼럼을 보실려면 저의 네이버블로그 '유선생블로그'를 검색 들어오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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