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오마이뉴스 17일자 신문기사 입니다
"민주주의 회복위해 도리 없었다 " 로 정했습니다
오마이뉴스 신문기사는 김재규중앙정보부장의 육성을 재생하여
자세한 10.26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재자 박정희의 분신과도 같은 실질적인 권력서열2위였던 차지철이
"캄보디아는 300만명이 희생됐는데 우리나라는 100만명,200만명 희생될수 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차지철의 발언은 아주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아주 쑈킹 그 자체 입니다
국민들이 아주 기절초풍할 대 사건입니다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시민 여러분, 민주언론사 여러분,
김재규관련,관심있게 오마이뉴스 신문기사를 읽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김형욱중앙정보부장이 미국 의회에서 박정희에 대하여 증언한 내용도
내용전문 모두가 국내 언론사에 실려야만 합니다
대북정책... 과연 국민 여론을 수렴해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북한 노동신문 과연 그것이 신문일까요? 신문으로 취급 가능한 건가요?
신문은 저널리즘 그 자체 입니다 공평,공정,공언의 기록물 자체 입니다
북한 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과연 언론으로서 취급이 돼야 할까요?
북한 노동신문을 국민들이 읽게 하는것 보다
대부분이 가난한 진보언론사의 신문을 보게 권유 할수 있어야 합니다
왜 우리 민주당이 대북정책에 올인해야 합니까?
무엇 때문에 ? 무슨 목적으로?
국민들 대북정책 관심 없습니다
먹고 사는것 관심이 큼니다
언제 방금은 한반도 영구 2개국가 존재를 외치더니 이제는 뭐다,뭐다 하는데
북한이 북침을 저지할 목적으로 전차방벽을 쌓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국군과 민주시민들은
북한의 대남침략용 땅굴이 또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산과 들판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북한이 또 다시 남침용 땅굴을 파 놓았다고도 판단이 됩니다
현수막칼럼 여기서 간략히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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