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정읍시 모든 시민들에게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이라고 정했습니다
오늘자 아시아경제신문의 신문기사 타이틀로 정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방자치시대인지가 아주 오래됐습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정읍시의회는 한 해 예산을 절감하여 남는 예산으로써
전체 정읍시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작년에 이어 올해(내년1월)에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읍시의 사레도 있으나 이와는 반대로 지방자치단체가 마구 펑펑 예산을 낭비하여
정부에 돈타령만 늘어 놓는 적자 지방자치단체도 많습니다
심지어 지방의회의원들에게 유급보좌관을 허용하자는 지방자치단체 마져도 있을 정도 입니다
정읍시정을 이끄는 분들에게 우리 모든 민주당원 동지들과 민주시민들이 큰 박수를 쳐 줍시다
지방자치시절이 시작된지가 오래됐습니다
지방별로 국민들의 삶의 편차가 매우 큼니다
잘 사는 지역도 있고 못사는 지역도 있고 그로인해 지방별로 경제력 차이가 매우 큼니다
마냥 지역축제다 이벤트다 국제대회다 하며 지방예산을 낭비를 하고 정작 지역의 필수시설엔
소홀한 지방 아주 많습니다
수도권 기업들의 지방 자기지역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업단지로서 국가산업단지,지방산업단지
건설에 노력을 기울이는 지방정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로 시정을 이끌고 있는 지방도 있습니다
지방정부나 중앙정부 모두가 우리 국민들 잘살고 자유롭게 살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배달민족은
고려의 백성들이며 조선의 백성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즉, 배달민족이란 고려와 조선의 백성들입니다
지방,지역의 산업중 관광산업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매우 큰 산업입니다
전국 지방정부는 삼국시절이나 고려시절 조선시절의 문화재와 유적들을 잘 가꾸고 보존시키며
국내와 해외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를 하여 잘사는 지방,지역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관광여행지방자치단체가 되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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