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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린 이진관 판사가 내뱉은 한마디! "너 최대 사형“
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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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린 이진관 판사가 내뱉은 한마디! "너 최대 사형"
우리가 질타했던 김건희의 모습이 우리에게 있었네요
당대포 성토글 계속 올리니, 어제 오후 앱자체가 다운 애러나면서 열리지가 않음
김병기 이제그만 내려와라.
경향신문,한겨레신문 " 국민들이 바래는 미래는 민주주의성숙"
이러면 여러분이 국힘보다 좀 적게받아먹는 금뱃지말고 뭐가 됩니까
김병기 원대 물러나야!
제가 알기로는 짐승같이 대우하고 노예같이 대우하고 몸종으로 아는지 집안일도 시켰다는데요 집안 어른이세요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김병기 대표 능력도 청렴도도 이제 검증 끝났고 실망했습니다 깨끗하게 해명 못하고 깨끗하게 해명 안되는데 그만 욕심부리시고 내려오세요
당원들의 글을 게시못하게 하려는 수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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