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지명은 조속한 경제안정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우려반응 당연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비난은 맙시다.

• 12분전

이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에 막 내린 용산시대

• 39분전

내가 윤어게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을 보려고 그동안 이재명 지지했나 자괴감이 든다.

• 1시간전

이혜훈 <---대통령이 나가도 너무 나갔다

• 1시간전

김병기 원대야 ~ 마니묵었다~ 그만하자!!!

• 3시간전

민주당은 이혜훈 장관 지명자 청문회에서 편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혜훈의 본모습을 드러내기 바랍니다. 내란 옹호자를 장관으로 지명하다니 내란 종식을 안하겠다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내란 종식 의지가 희석됩니다. 흐지부지 가자 ~~ 국민들이야 추운 곳에서 고생을 하던 말던 통합의 미명 아래 내란 세력도 좋다. 무죄주고 통합이나 하자 에헤라 뒤여~~~

• 1분전

이성윤 문정복 지지합니다. 다른 두분도 민주당에 와서 그리 업적을 낸 것 없고 강득구 의원님은 당원 1인1표제 반대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아니시면 해명부탁드립니다.

• 8분전

찐명 이름 팔고 있는 의원들은 민주당 내 기득권세력을 구축하고 당파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친명이고 찐명이고 이름 팔 이유가 없습니다.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 11분전

ㅡ 미국에서 집단소송 한다니까 ㅡ 사과하는 제정신 아닌 넘이네 ㅡ

• 28분전

똥청래 하는 작태에 대해서는 한번도 우려 목소리 안내는 분이 대통령께서 하신 인사에 대해 엄청 우려하시네요. 나가도 너무 나갔다뇨. 이혜훈이 우리 당원들이 싫어하는 사람은 맞지만 내란공범이라도 됩니까. 뭐가 너무 나가요.

• 38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