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님들 일 하기 싫으시죠..
다음 대통령으로 유력한 이재명 후보님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눈에 들어서 장관이나 혹은 공사 사장으로 영전 해 가고 싶으시죠..
아니라고요?
에이~
제 눈에는 다 보입니다..
당신의 게으른 모습이..
게으른걸 보이기 싫으니깐..
한덕수 최상목 지귀연 판사 탄핵을 후폭풍 말 하면서 시간 끓기로 버티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의원님 당신 혹시..
뉴라이트?
민주당에 밀정 처럼 들어와 있는 뉴라이트 아닌가요?
제 기억으로는 윤가 탄핵 결정을 잘 했다 라고 설문 조사 응답율이 70% 정도 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대..
30%의 반대를 생각 해서 70% 찬성을 저버린다..
이거야 말로 한덕수 최상목이 했던 행동과 무엇이 다른가요..
지금 정부에 윤가가 임명한 인사들이 경제를 얼마나 망처 먹고 있습니까..
저 라면 지금 이야 말로 위기속에 찬스구나 이런 생각에 일방적으로 갔다 바치는 미국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떨어 트릴 절호의 찬스 이고 이들을 믿고 설처 대는 뉴라이트를 몰아 낼수 있는 기회 인대..
이걸 뉴라이트와 같은 생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후폭풍 운운 하면서 자리 보전을 하려고 하십니까.
하긴 뉴라이트 니깐 뉴라이트를 지키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지..
민주당내에 뉴라이트가 이제 서서히 들어 나는것 보니깐 뉴라이트도 미국 일본때문에 불안 한가 보구나..
어서 언론 개혁 검찰 해체 사법개혁 을 하고 개헌도 해야 하는대 일 거리가 너무 많다..
그런대도 놀고 먹으려고 하는 민주당내 뉴라이트 때문에 걱정이다..
제발 내년 지방 의회에서는 공천권을 지구당 당협위원장이나 지역 국회의원이 행사 하지 못하게 당헌 당규를 개정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에 기초의원을 없에 버렸으면 더 좋고요..(시민의 돈으로 자신의 보좌관을 유지 하려는 의원 당협위원장이 너무 많음..)
이제는 대선에 올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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