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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록물 이관을 막아야 합니다

  • 2025-04-09 2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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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있고, 15년동안은 열람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관을 막는 문제는 이번 계엄에 대한 기록이 있고, 한덕수 최상목에 대한 기록도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내란에 빠져있다고 버텼지만, 빠르게 관리자를 지목해 이관하려는 저의가 따로 있을 겁니다.

특히 다음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이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회차원에서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덕수를 탄핵해야 합니다.

 

이 기록물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 내용들이 있을 걸로 추정됩니다.

이들이 스스로 덮으려고 하며, 차후 소송에 있어서 공소시효를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보통 공소시효가 10년인 걸로 아는데, 이번에 들어가면 그냥 역사가 됩니다.

뒤늦게 죄를 물을 수가 없습니다.

한덕수 최상목 이완규의 계엄의 참여여부가 기록물에 들어가 있을 거라 예상이 되며 꼭 막아야 하고.

한덕수 탄핵을 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한덕수의 아킬레스 건은 대통령지정기록물이라고 예상됩니다.

한덕수는 과거 외환은행을 헐값에 사서 고가에 팔아넘긴 론스타의 법무법인 김앤장의 고문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수료 따먹는 역할을 하던 사람인데.

그런데 지금 미국의 관세폭탄 협상팀이 한국으로 온다고 합니다. 한덕수가 과연 협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가요??

국부를 유출하지 않으면 다행일 겁니다.

협상능력도 부재합니다.

 

이번 협상이 이루어지면 안 되고 다음 정권에서 관세협상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정권이 폭망해가는 중에, 이들이 국부를 유출해 나라의 빚을 가중시켜 국가 빚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덕수를 탄핵해야만, 대통령지정기록물을 이관을 막고 국가빚의 가중의 위험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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