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계엄, 내란,명태균 수사 법적 처벌도 안된 상태에서..
계엄,내란 중심에 있는 국힘하고 개헌 논의 한다는 자체가 심각한 문제
내란 정당하고 개헌 논의 한 꼴이 됩니다 당 해체 될 수 있는 당하고
두번째.. 바로 대선 선거를 공표해야 하는데... 이 시점에 개헌 투표를 한다면
내란 중심에 있는 국힘하고 합의 토론을 해야 하는데 투표전에 합의 될까요 불가능..
헌재 재판 지연및 재판관 임명으로 시간 끌기를 했습니다
탄핵 심판도 보궐선거및 이재명 대표 2차 재판 결과까지 나온 후 억지 결론 내렸다는 것
개헌 합의 이유로 국힘은 반드시 대선 지연 시킬 것 오히려 민주당 개헌 함정에 빠집니다 .
국힘이 대놓고 개헌 합의 하자고 대선 선거 지연하면서 깽판치면 어떻게 할 것인데.
세번째... 이건 계엄,내란 ,경제 ,명태균 선거부정 여론조사 부정 이루어지는 대선인데 ..
국힘 얼씨구나 하고.. 개헌 이슈를 여론전으로 끌고 갈려고 할 것..
우호 언론도 얼마 없는데.. 대선 이슈가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보수언론 계엄,내란, 명태균 기사는 쏙 빼고 개헌 이슈로 이미지 세탁 물타기 할 것
네번째.. 힘들게 개헌 합의 했다고 해도 헌재에 위헌 신청하면 헌재 재판관 절대적 불리한 구도에서..
선거중 위헌 판결나면 그땐 대선이 아주 이상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것..
위헌 이라고 대통령 선거 연기해야 한다고 보수언론, 국힘 난리칠 것
** 계엄, 내란 명태균 사태.. 법적 처벌도 안받은 국힘하고 개헌 논의한 자체가 심각한 문제고..
임명 거부 , 지연 밥먹듯이 하는 정당하고 대선 투표하고 연결 개헌은 자충수
대선 선거 지연으로 악용되고 헌재 위헌 신청까지 가면 또다시..헌재에 주도권을 준꼴,.
개헌을 해도 대통령 선거 끝난 후 충분한 토론을 걸친 후 해야 각계 시민단체 구성 만들어
국회가 아닌 시민단체에 주도권을 주면서 선거 기간에 개헌 토론도 힘들고..
법안을 만들어도 각종 논란 대선 이슈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갑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던지 이슈로 봐야...개헌은 공감 그런데 시점이 최악
이 발언은 철회해야 대선 후로 개헌 논의 하기로
대선 기간에 개헌 논의가 충분히 심도 있게 토론 될까요 시민단체까지 참여요구하면 대선 개판 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국힘을 그렇게 겪고도 현재 국힘하고 개헌 토론 합의가 된다고 생각한 자체가..
대통령 선거 내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떡밥을 던져준 꼴...
대통령 선거 끝난 후 시민단체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 토론 결친 후 개헌을 추진해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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