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개헌을 꺼내드는 것은 국민의 힘에 손을 내미는 격이며,
국힘의 내란 동조 혐의를 눈감아 주는 꼴이다.
아무리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것이 못마땅할지언정,
어떻게 국힘과 손을 잡고 또다시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가.
친문 수박들은 제 정신인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개헌은 반역이다.
니들이 권력을 빼앗기위해 하려는 짓이 국힘과 전반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다.
우원식 의장은 국민들의 달콤한 주말에 또 다른 걱정거리를 가져온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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