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염려되어 한 자 적습니다.
많은 분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논의에 대한 취지 및 기자회견을 듣고
한심하다 생각하겠지만, 민주당원의 한 사람으로 이런 쓰잘데기없는
말을 듣고 있자니 한심하고 억울하고 무엇보다 이란 한심한 인간이
국회의장이란 사실에 그저 한 숨만 나옵니다.
지금 내란세력 정리와 그간 잘못된 국가 체계를 바로 새우려면 모두가
(모두는 내란세력과 국힘 그리고 기득권 수수세력 제외)힘을 모아도 쉽지 않은데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또 문정권 같은 무능함을 볼것 같아 두려움에 적습니다.
제발, 제발 입 닥치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원식 국회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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