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편히 쉬나했는데.
우원식의장이 폭탄을 던졌다.
왜 지금이냐. 내란당과 지금 협의 협치를 하자는 거냐.
검찰은 반성의 기미 1도 없이 여전히 발광중이고,
내란수괴놈은 관저에서 나올 생각없이 아직도 탈옥중,
수많은 내란세력이 자리를 지키며 아직도 대한민국 시스템을 해킹중인데.
나라빛 1000조, 자영업자는 망해나가고. 지금 내각제를 향해가는 무리들의 선봉대 노릇을 하는건가.
해산시켜야할 위헌정당과 무슨 일을 도모하시나.
우원식의장 정신 차리시길. 내란당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
각 종 특검이 출범 못해서 속이 터져 죽을지경인데.
개헌보다 국회의원 탄핵소추 국민소환제 도입부터 요청한다.
우의장 착각하지마시라. 국민들은 국회의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22대 국회가 예외인 것이지. 나는 국회의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국회의원 탄핵소추 국민소환제부터 도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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